*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COVID19 지역전파는 이미 1월부터 시작, US 1st 사망자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페이지 정보

츻무공

본문

지금까지 알기로 COVID19로 인한 미국 첫번째 사망자는 워싱턴주라고 알고 있지만
새로운 부검 결과 나옴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2월 6일에 죽은 사람의 조직을 cdc에 보냈더니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나옴

이말은 이미 1월 중순부터 베이지역에 COVID19가 지역전파되고 있다는 말



내 경험으로
여름부터 이상한 감기를 달고 살았고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데, 아마도 이게 돌연변이 이전의 코로나바이러스 같음.)
11월즘에 심한 독감증상이 있었는데 (숨쉬기 어려웠음)

올해 여름감기 몇번 반복해서 걸리신분 있으시면 손들어보세요


2 Californians died of coronavirus weeks before previously known 1st US death
https://www.cnn.com/2020/04/22/us/california-deaths-earliest-in-us/index.html
추천 0

작성일2020-04-22 12:17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내경험으로 작년 여름이 좀 별다르게 심하다고 글 올린적잇지..그래서 겨울엔 아주 심할거라 햇는디...실제로는 독감은 별루 안심햇고 코로나 얘가 좀 늦게 시작한거지..

난 작년 9월부터 지금4월말까지  바더링지수 1정도의 90퍼센트이상 예년보다 좋게 지나간 기적같은 해엿다..실제로는..독감한번 없이 지나간거지..ㅎㅎ

바이타민디 피검사가 300이 넘어갓엇지..머 하이퍼캘시미어 부작은 없엇다..캘시엄 레블 정상범위..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내글 지난거 검색해보면 디 먹어라고 무지 그랫지...박사님들 리서처들 비디오 많이 올렷지..지금이라도 검색들 해보시고,  디 피검사 한후 정상범위로 만들기 위해 바이타민디들 꾸준히 드셔..

기침 가래 코막힘 재채기 콧물 등에 좋다...자기 적정량을 찾아야 한다..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씨도 12그램이상 먹어주면 기침 재채기에 좋은데, 문제는 방구 설사가 생긴다는점..

그래서 나도 지금은 하루 6그램정도로 줄여야 햇지..

씨를 많이ㅡ먹으면서 방구 설사를 막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디에 케이를 같이 먹어서 부작용을 막는것처럼....누군가 찾겟지만  아직은 없는거ㅡ같다...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여기 아래 검색창애서 제목 내용 에 바이타민디 치니, 내가 쓴글이 10개 정도 보이는군..

사실은 2018.2017년도에도 올린게 많이 잇는데..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검색 결과 나온 후 오래된 게시물 찾으려면 '다음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ssamdi님의 댓글

ssamdi
코로나 가 아니고 코비드 인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854 경찰의 황당 수사 인기글 충무공 2020-04-22 2277 0
4853 실화 다큐 멘터리 영화 인기글 충무공 2020-04-22 1659 1
4852 드디어 손 소독제 HAND SANITIZER 구입했습니다. 인기글 ANDREW5 2020-04-22 2144 0
4851 온라인 술 구매 폭증 한달 새 387%↑ 인기글 pike 2020-04-22 1997 0
4850 LA 한인타운 내 체포 사유 1위는 ‘배우자 폭행’ 인기글 pike 2020-04-22 2269 1
4849 中간첩, 미국서 코로나 공포 조장..외교관도 개입 정황 인기글 pike 2020-04-22 2043 1
4848 목숨 건 단식 그리고 순교 인기글 충무공 2020-04-22 1836 0
4847 베이비 동물들간의 우낀 영상 모음집.. 댓글[1] 인기글 하얀눈 2020-04-22 1954 0
4846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중국을 코비드19땜시 소송을 건단다..미국에선 6트릴리언 주쇼 한다는디..주까 ? 댓글[1] 인기글 하얀눈 2020-04-22 1663 1
4845 고등어를 실내에서 굽는데,냄새가 거의 안나게 하는 방법이라..^^ 댓글[1] 인기글 하얀눈 2020-04-22 2361 0
4844 바이타민씨의 장관용용량에 관한 글 2..나의 적정량에 관한 이야기...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하얀눈 2020-04-22 1668 0
4843 유레카..오 찾앗다..바이타민씨의 적정용량에 관한 것들..장 관용 용량이란...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하얀눈 2020-04-22 1657 0
4842 며칠전 13일만에 박에 나가서 음식물쇼핑을 해 봣더니..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하얀눈 2020-04-22 2308 0
4841 Hydroxychloroquine + zpack + zinc 코로나 치료제 효과봐 댓글[4] 인기글 만물왕 2020-04-22 2316 0
열람중 COVID19 지역전파는 이미 1월부터 시작, US 1st 사망자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댓글[6] 인기글 츻무공 2020-04-22 2535 0
4839 조금전 트럼프 트위터 인기글 pike 2020-04-22 2568 1
4838 지도에서 ‘독도’ 명칭 삭제한 애플, 일본에선 ‘다케시마’로 표기,,JPG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4-22 2054 0
4837 日 또 시작된 `크루즈선` 악몽.."6백여 명 격리" 인기글 푸다닭 2020-04-22 2417 0
4836 코로나시대' 면역력 높이는 7가지 생활수칙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4-22 2299 0
4835 신종 코로나 시기에도 너무 바쁜 사람들 - 택배 분실 관련 댓글[1] 인기글 푸다닭 2020-04-22 2323 0
4834 美 CDC "올 겨울 유행할 코로나는 더욱 치명적" 인기글 푸다닭 2020-04-22 1955 1
4833 카톡하는 고양이.jpg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4-22 1966 1
4832 미국립보건원 "클로로퀸 효과 없다" 결론-트럼프 망신살 댓글[1] 인기글 푸다닭 2020-04-22 2347 1
4831 유가 배럴당 10달러면 미 에너지기업 1100개 파산 인기글 푸다닭 2020-04-22 2016 0
4830 넷플릭스, 석달새 1577만명 가입 댓글[2] 인기글 pike 2020-04-22 2162 0
4829 Treasury chief looks for US economy to be open later in summ…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StandandFight 2020-04-22 2430 0
4828 똑똑한 녀석들 인기글 pike 2020-04-22 2335 1
4827 교통 단속 걸린 女운전자에게 ‘성관계’ 요구한 부패 경찰 인기글 pike 2020-04-22 2769 0
4826 출산후 아빠와 아빠 인기글 pike 2020-04-22 2354 0
4825 미국 애들이 이시국에 겨 나오려는 이유 인기글 pike 2020-04-22 2607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