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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암적 존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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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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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넌 대가리에 든 게 없으니

개나 소가 짖어도 넌
게 다 네 대가리엔 명심보감이지?

사람소리로 대가리를 좀 채워라 좀.

너같은 애는 보수가 아니라
보수의 암적존재라는 거 알쥐?

보수내에서도 혈 턴단다.
너같은 암적존재가 보술 망가뜨린다고.

아, 진짜
이런 무식한 것들이 유툽은 알아가지고

유툽개

를 신으로 모시고 있으니 참.
.
.
.
.
.
이제껏 별 문제없었지만 민주당이 염려하는것은 다른것에있다

문제는 안내견 조이가
빨굉이들로 가득찬 국회 회의실 안을 들여다보고 짖어댈까 걱정이란다

또 어쩌다 오는

문재인이를보곤
문재인이를보곤
문재인이를보곤 

달려들어
 
그놈의 허벅지라도
그놈의 허벅지라도
그놈의 허벅지라도
그놈의 허벅지라도
그놈의 허벅지라도

 물어버릴까보아 염려되어

장애인 안내견의출입을

극구 막으려하고있다
극구 막으려하고있다
극구 막으려하고있다
극구 막으려하고있다
극구 막으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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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예지 (미래한국당 당선인)

오늘이 4월 20일이죠. 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에 때 아닌 국회 안내견 출입문제가 큰 이슈가 됐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미래한국당 비례 11번 김예지 당선인은 시각장애인이죠. “김 당선인은 동반자인 안내견 ‘조이’가 국회에 출입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국회가 검토 중이다.” 이런 보도가 나오면서부터 문제가 된 겁니다.

“아니, 시각장애인에게는 안내견이 눈이나 다름없는데 왜 못 들어가게 하느냐?” 온라인에서는 한바탕 난리가 났죠.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된 얘기인지 김예지 당선인 직접 한번 연결해 보죠. 김예지 당선인님 안녕하세요.

◆ 김예지> 네, 안녕하세요.

◇ 김현정> 먼저 축하드립니다.

◆ 김예지>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그런데 소감 여쭙기도 전에 제일 궁금한 게 우리 ‘조이’, 국회에 들어가는 거예요? 못 들어가는 거예요?

◆ 김예지> 사실은 이미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웃음)
◆ 김예지> 사실은 이미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웃음)
◆ 김예지> 사실은 이미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웃음)
◆ 김예지> 사실은 이미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웃음)
◆ 김예지> 사실은 이미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웃음)
◆ 김예지> 사실은 이미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 (웃음)

◇ 김현정> 이미요?

◆ 김예지> 네, 이미. 제가 선대위에서 대변인 역할을 맡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국회에서 자유롭게 활동을 하고 있었고요. 그래서 전혀 사실과는 제가 모르고 있던 사실이에요.

◇ 김현정> 그러면 여태도 들어갔었고 앞으로도 들어가는데 문제가 없다는 게 팩트군요?

◆ 김예지> 네, 그리고 당연한 게 아닐까 생각해요. 우선 장애인복지법 40조, 그리고 장애인 차별금지법 4조 3항을 보면 안내견의 출입이 어떤 공공기관이든 다 모두 보장을 받고 있습니다. 이 법을 제정한 국회에서 어떤 논란거리가 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닌가 합니다.

◇ 김현정> 법적으로 봤어도 그러할 근거도 없고 왜 이러한 논란이 나왔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거군요.

◆ 김예지> 문제제기가 됐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의문스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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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코로나 바이러스 타고 삼만리

뭐 그런 거나 좀 할 순 없는 거니?

상식

이란 네 암적 동포가
네 저 글에 추천 누른 거 알쥐?

둘이 다정하게 삼만리

옥퀘이?~~~
추천 1

작성일2020-04-2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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