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나온 비디오인데..
따라 해봣더니 된다..

나는 아직도 사진관리 프로그램으로 피카사를 쓴다..
그게 년전에 구글 포토가 나오면서 업데이트가 중지된 프로그램인데..

구글포토는 전화기로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구글포토로 간다..
그러면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등 구글포토 앱잇는곳이면 어디서나 볼수잇다..

구글포토의 단점은
1.확대해 본다음 다음 사진으로 넘어 갈려면 반드시 정상사이즈로 줄인다음에야 넘어 갈수 잇다..요게 문제..

피카사는 여러 모로 아주 쓸만하다..공짜로 아직도 다운로드 해서 쓸수가 잇다..
난 머 굳이 돈주고 사진관리프로그램 살필요를 못 느낀다..

밑에 사진은 제이피지로 칸버트 한것..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