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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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과잉의 시대.
선거철임을 감안하더라도 지금은 도저히 구분할 수 없는,
정치와 이념의 카오스적 과잉시대이다.
정치가란, 삶 안에 작동하여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을 보면 오히려
정치가 국민의 삶을 완전 압도하고 있다.
거기다 좌우 이념이라는 양념까지 버무려져 국민을 피곤하게 하는
것을 넘어 정치가 때론 국민을 절망케 한다고 한다.
바야흐로 정치과잉을 넘어 정치절망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실망하고 있나)
이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문제를 아우르고 조합하고 통합하는
성숙된 리더의 리더쉽이 아닐까?
현대의 리더쉽이란, 계층적 사회적 약자를 보듬어 안는 세심한 여성적
리더쉽이여야 한다고 믿는다.
(약자를 돕겠다고 알바비 60%올리는 그런 리더쉽이 아니라.)
문재인식 인사스타일.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장비도 좋아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군사가 필요하다.
흔히들 인사가 만사라고 하지 않나?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인물들은 자기보다 재능있는 인물을 천거하거나
등용하지 않는다.
자기가 천거한 인물을 통제하지 못하면, 도리어 자신이 위태롭기 때문이다.
(문재인과 윤석렬의 관계가 좋은 예가 되겠다.)
무능한 인물은 항상 "더"무능한 인물을 데려와 나라를 망쳐놓곤 한다.
이는 현대사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문재인과 조국, 청와대의 비서진들의 면면이 그 좋은 예가 되겠다.)
어리석은 리더란, 결국 자신보다 무지 무식한 인물들만 거느린다는
점이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보면, 옛날 어리숙한 유비가 똑똑한 제갈량을
거느란 것으로 묘사하는데, 이는 소설적 설정을 뿐, 실제로 유비는 매우
똑똑한 인물이였다고 한다.
지금의 문재인을 보듯, 겁없이 혹은 무능해서 자기보다 똑똑한 인물을
거느렸다가 감당을 못해서 왕위를 선양해야 했던 경우도 역사적으로 많다.
결론은 리더가 똑똑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 아닐까?
물론 국가적 작동원리와 시스템이 잘 갖추어지고 추진된다면 문재인쯤(?)의
리더라도 상관없지만, 대한민국과 같은 제왕적 대통령제 하에서는 절대적으로
리더의 개인역량이 중요하다.
문재인대통령처럼 리더의 역량이 미치지 못하면 전문가 그룹을 등용하는 것도,
국민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되겠지만, 그는 그렇지 못했다.
역사적으로 민중은 폭군도 두려워 했지만, 아무 생각없는 선군도 두려워 했다.
그런 선군은 민중을 도탄에 빠트리기 때문이다.
리더는 절대적으로 똑똑해야 한다는 게 본인의 생각이다.
혹자는, "재인이는 멍청하지만 그래도 사람 하나는 좋자나?"하자만,
그런 생각은 버려라.!
그런 당신의 생각은, 그냥 망상일 뿐이다.!
망상이 망상으로 끝나면 그만이지만, 그 사이 국민만 죽어난다.
외부와 고립된 대한민국의 리더.
지금 그 리더 주변에 누가 있나를 생각해 보라.!
...................
대한민국.
어둠이 깊어야 새벽이 오듯, 진실로 멋지게 전화위복이
되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국민을 이기는 국가는 없다고 봅니다.
영원하면서도 최종적인 권력은 국민에게 있는 법입니다.
지금은 "적폐청산"이라는 붉은 완장을 찬, 얼치기 "문위병"들의
세상입니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입니다.!
선거철임을 감안하더라도 지금은 도저히 구분할 수 없는,
정치와 이념의 카오스적 과잉시대이다.
정치가란, 삶 안에 작동하여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을 보면 오히려
정치가 국민의 삶을 완전 압도하고 있다.
거기다 좌우 이념이라는 양념까지 버무려져 국민을 피곤하게 하는
것을 넘어 정치가 때론 국민을 절망케 한다고 한다.
바야흐로 정치과잉을 넘어 정치절망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실망하고 있나)
이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문제를 아우르고 조합하고 통합하는
성숙된 리더의 리더쉽이 아닐까?
현대의 리더쉽이란, 계층적 사회적 약자를 보듬어 안는 세심한 여성적
리더쉽이여야 한다고 믿는다.
(약자를 돕겠다고 알바비 60%올리는 그런 리더쉽이 아니라.)
문재인식 인사스타일.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장비도 좋아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군사가 필요하다.
흔히들 인사가 만사라고 하지 않나?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인물들은 자기보다 재능있는 인물을 천거하거나
등용하지 않는다.
자기가 천거한 인물을 통제하지 못하면, 도리어 자신이 위태롭기 때문이다.
(문재인과 윤석렬의 관계가 좋은 예가 되겠다.)
무능한 인물은 항상 "더"무능한 인물을 데려와 나라를 망쳐놓곤 한다.
이는 현대사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문재인과 조국, 청와대의 비서진들의 면면이 그 좋은 예가 되겠다.)
어리석은 리더란, 결국 자신보다 무지 무식한 인물들만 거느린다는
점이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보면, 옛날 어리숙한 유비가 똑똑한 제갈량을
거느란 것으로 묘사하는데, 이는 소설적 설정을 뿐, 실제로 유비는 매우
똑똑한 인물이였다고 한다.
지금의 문재인을 보듯, 겁없이 혹은 무능해서 자기보다 똑똑한 인물을
거느렸다가 감당을 못해서 왕위를 선양해야 했던 경우도 역사적으로 많다.
결론은 리더가 똑똑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 아닐까?
물론 국가적 작동원리와 시스템이 잘 갖추어지고 추진된다면 문재인쯤(?)의
리더라도 상관없지만, 대한민국과 같은 제왕적 대통령제 하에서는 절대적으로
리더의 개인역량이 중요하다.
문재인대통령처럼 리더의 역량이 미치지 못하면 전문가 그룹을 등용하는 것도,
국민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되겠지만, 그는 그렇지 못했다.
역사적으로 민중은 폭군도 두려워 했지만, 아무 생각없는 선군도 두려워 했다.
그런 선군은 민중을 도탄에 빠트리기 때문이다.
리더는 절대적으로 똑똑해야 한다는 게 본인의 생각이다.
혹자는, "재인이는 멍청하지만 그래도 사람 하나는 좋자나?"하자만,
그런 생각은 버려라.!
그런 당신의 생각은, 그냥 망상일 뿐이다.!
망상이 망상으로 끝나면 그만이지만, 그 사이 국민만 죽어난다.
외부와 고립된 대한민국의 리더.
지금 그 리더 주변에 누가 있나를 생각해 보라.!
...................
대한민국.
어둠이 깊어야 새벽이 오듯, 진실로 멋지게 전화위복이
되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국민을 이기는 국가는 없다고 봅니다.
영원하면서도 최종적인 권력은 국민에게 있는 법입니다.
지금은 "적폐청산"이라는 붉은 완장을 찬, 얼치기 "문위병"들의
세상입니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입니다.!
추천 9
작성일2020-04-12 12:59
장파이콭님의 댓글
장파이콭
잘한다 잘한다하니 재미가 들려서 계속 이상한 글 올리는데 이제 그만 하세요 병신 같아요 ㅋㅋ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위에 총무공, 욕 쳐 먹을 짓만 하고 다니는구나. 삼류인생. ㅉㅉㅉ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ㅋㅋ 너무 웃겨, 늙은이들의 넋두리~~~~
멍멍님의 댓글
멍멍
좋은 말씀이 듣기 싫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