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염상황 파악” LA 무작위 주민 혈액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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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당국이 지역내 코로나19 전염 상황이 실제로 어떤지 확인하기 위한 주민들 대상 무작위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카운티 당국은 USC 공공정책대학과 공동으로 카운티 내 6곳의 코로나19 검진소에서 주민 1,000명을 무작위로 골라 코로나19 항체 여부를 확인하는 혈액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같은 시범 조사는 카운티 내 코로나19의 실제 확산 현황을 알아내려는 취지로 이번 주말 시작돼 향후 2주 마다 카운티 내 6곳의 드라이브스루 검진소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USC 측은 카운티 보건국과 협력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와 함께 항체 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카운티 당국은 USC 공공정책대학과 공동으로 카운티 내 6곳의 코로나19 검진소에서 주민 1,000명을 무작위로 골라 코로나19 항체 여부를 확인하는 혈액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같은 시범 조사는 카운티 내 코로나19의 실제 확산 현황을 알아내려는 취지로 이번 주말 시작돼 향후 2주 마다 카운티 내 6곳의 드라이브스루 검진소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USC 측은 카운티 보건국과 협력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와 함께 항체 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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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1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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