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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후보에 오를 한국의 코로나 연구진의 획기적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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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ing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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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초기에 한국은 대응을 잘 못하고 있다고
졸라 욕먹었었다.
한국 정부와 문재인은 친일매국 언론에 맨날 얻어터지고
세계 각국의 조롱과 무시를 받았다.
선진국들과 동남아 후진국들이 스스로 봉쇄하고 한국인 입국을 금지했어도
한국 정부는 국제법 외교 절차를 존중하며 스스로 봉쇄하지 않았다.

한국은 졸라게 고집센 황소처럼 자기의 길을 묵묵히 갔다.
테스팅을 확대하여 확진자들을 찾아내고 동선을 파악하여 감염의 원천을 차단했다.

그 결과 이제 전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한국의 대응법이 옳았다는 것이다.
한국의 진단키트와 의료장비들을 전세계로 수출하는데 주문 물량이 너무 많아 국가별 순번을 매겨야 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아직도
여전히 한국을 욕하고 조롱하고 무시하는 새퀴들이 있다.
바로 아베 정권이다. 일본놈들은 아직도 한국을 욕하고 있다.
지금 친일매국 일베충 버러지 새퀴들이 하는 짓과 똑같은 짓을 일본놈들이 하고 있다.
이게 우연인가?

하여간 한국에서 또 하나의 기적같은 뉴스를 전해왔다.
노벨상후보에 오를 코로나 연구 논문이 발표된 것이다.

추천 1

작성일2020-04-10 01:30

도토리님의 댓글

도토리
영상은 한국의 백신개발에 세계가 주목할 것이고
문재인 대통령이 개발비용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이고요

님 글에 전세계가 주목하면서 한국의 대응법이 옳았다고 했다는데 무엇이 옳았다는거죠?
당시 중국 입국 안막은 한국이 옳았다고 했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전세계도 그렇게 할걸 안했다고 후회하고 있다는 말인가요?
한국이 감염 넘버2 였을때 외신에서 한국이 잘못했다고 말한건
중국입국 막지 않아서 그랬다 뿐이 없던거 같은데 설명좀 부탁합니다.

그리고 전세계가 정말 한국의 대응법이 옳았다고 했나요?
그랬다면 외신기사 어디서 찾아 볼수있죠?
무엇이 옳았다고 한건지 상세설명좀 찾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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