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소유 삼성동 단독주택 매물로…`8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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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혜교.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송혜교 소유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송혜교 소유로 알려진 서울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단독주택이 최근 82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 대지면적 454m²·연면적 324m²인 이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단독주택으로, 고급 주택이 몰려 있는 해당 단지 내에서도 입지가 최상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주택이 82억원에 매물로 나왔다"며 "평당 가격이 약 6000만원 정도다. 단지 내에서도 꼽히는 입지나 조건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는 "이 집이 매물로 나온 지는 좀 됐다. 시세에 해당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하는 한편 여러 한국,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스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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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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