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ㅎ ㅋㅎ ㅋㅎ ㅋㅎ ㅋㅎ ㅋㅎ ㅋㅎ

쌍으루 벵신들 한다..

"한국을 기준으로 기존 가치가 재개편된다"

나도 한국이 잘 되면야 좋지~  왜 안 그러겠엉?
왜 고대엔 영국과 유럽도 우리 땅이었다고 그러지.
근데 국뽕은 그만.

A4 용지 필요하시면 말하셈.
.

A4
용지 나도 많음.
문쩝쩝이 A4용지 마니 필요할듯.

군부독재 찬양하던 버러지 새퀴들이~~ ㅋㅋ

졷가튼 늙은섹휘들은 군사독재 시대때 살아온 방식대로 군홧발로 잘근잘근 밟아야한다! 민주정권이 고마운줄 모르는 색휘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에 걸려 죄다 디져야한다!!!

덜 떨어진 새끼 민주정권 좋아하다가 늙기 전에 뒤질까봐 걱정..........은 안 한다. 솔쩍히

밑에 산들강 포스팅에서 정확하게 지적했어.
한국이 지금 그 짝이야, 등~신아.

----------------------------------------------------------------------------------------
한국 또한 세계적 흐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문빠(문재인 대통령의 열성 지지그룹)’와 태극기 부대, 서초동 대 광화문 집회로 상징되는 극렬한 대립은 정치적 양극화가 한국의 ‘뉴 노멀(New Normal)’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개인 간, 집단 간 상호불신이 커지고 흑백논리와 진영논리가 득세하며 곳곳에서 민주주의 후퇴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민주주의의 후퇴는 오늘날 미국과 유럽의 지식인 사회에서 큰 화두와 고민거리다.
과거와 비교해 지금의 민주주의 후퇴 현상은 몇 가지 새로운 특징을 보이고 있다. 첫째, 민주적 절차를 거쳐 선출된 지도자들이 민주주의를 점진적으로 훼손하고 있다. 군사독재나 공산주의 혁명과 같은 급진적 방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합법적 절차로 당선된 지도자들에 의해 민주주의가 뒷걸음질 치고 있다는 뜻이다.

베네수엘라의 차베스(Chavez), 터키의 에르도안(Erdogan), 필리핀의 두테르테(Duterte) 정권은 민주적 절차에 따라 권력을 잡은 후 권위주의 체제로 회귀했다. 공산주의 체제하에서 소련의 철군을 주장했던 헝가리의 민주화 투사 오반(Orban)도 집권 후 권위주의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했다.

이들은 정치적 라이벌을 적으로 삼고, 기득권을 악(惡)으로 규정하며, 언론을 가짜뉴스라고 조롱했다. 민주주의의 성지로 불린 영국, 200년 민주주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아시아에서 가장 긴 민주주의 역사를 갖고 있는 인도에서조차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둘째, 이 과정에서 법치주의(rule of law)라는 절차적 정당성은 확보되고 있을지 몰라도, 민주주의 정신과 규범(democratic norm)은 파괴되고 있다.  민주적 규범의 핵심인 상호인정/존중(mutual tolerance)과 권력의 절제(forbearance)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형식적 법치주의만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없다는 것이다.

WHO 사무총장이 중국 꼬붕 노릇하면서 한국을 무시하다가
이제와서 한국이 세계 최고라고 치켜세우면서
5월 세계보건총회에 문재인을 기조연설자로 초청했다.

일베충 버러지 새퀴들도 맨날 일본 꼬붕 노릇하면서 한국을 조롱하고
무시하고 망하길 예수한테 기도하는데
이제 그만 매국노짓 그만해라. 아베 똘만이들아.

이위에 지랄(rR) 새끼는 할말이 고렇게 업냐, 이 벵신아~?
말이 막히고 할말이 없으면 맨날 주구장창 일베충, 일본꼬붕, 아베~ ~, 에라이 문대가리 똥구녁 핥는 벵신아~~
대구리가 나빠도 우째 그리 나쁜고~~?
이벵신아, 공이 있다면 한국의 방역체계를 지휘한 자가 나서야지, 문병신이 숫가락 얹어가려고 하면 되갔냐? 그란데, 방역체방역체계를 지휘한 사람들은 모두 쩌그 밑으로 밀어불고 문빠들이 모두 한거마냥 사기치는거이 아니겄냐~~?
그라고 고거이를 시방 몇일 안남은 선거에 이용해 묵을라고 짜고 허는거를 몰라서 그러냐~~?
허긴 이 시벌놈이 모를리는 없고, 알맨서도 우겨서 선동하려고 혀는 매국 쓰래기 간첩새끼니 안그러겠냐~~~

요, 요, 이 지랄(rR)새끼 하는 꼬라지 봐라~.
나가 이 지랄 밑에다가 “이위에 지랄(rR)” 혔드니 고거 삭제하고 나으 댓글 밑에다 다시 잘라 붙여서, 마치 나가 장파이콜씨를 씹는것처럼 잔대가리를 굴렸어야~?  이 시벌통은 참말로 쥐새끼구마이라~~~ 에라이 썩을놈아~~~
아야~ 그것이 통할거 같았냐~?
나가 안했나~~? 나는 가방끈이 허벌나게 짤버서 너그같은 비열한 쥐새끼쯤은 빠샥혀게 꿰고 있지 안컸냐~?
이 써벌눔이 나으 성질을 건드려 불러야~~?
워쩌, 나가 다시 원상복구 혔는디.. 다시 혀 볼껴~?

뭉가놈은 선거때가 임박하니 별지랄 다하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