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장파이콜님
목멘천사님

두 분 동시에 일빠 찍으셨습니다.

두 분 분명

소크라테스를 정신적 지주로 모시는지
그의 말을 지대루 따르셨습니다.

왜 그 너 뭐 자신인가 뭐 알란가 뭐 그런 말 있잖아요 왜.

차암 잘 따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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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살다살다살다

75년 영어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줄을
어디 꿈엔들 생각이나 했겠어요?

그런데 이런 꿈같은 일이 벌어지네요.

게 다

무식한

것도

아주 무식한

두 분 덕입니다.

두 분 앞이라선지
두 분의 티쳐가 되어선지

저 지금 어깨에 힘,

빵빵합니다.

앞으론 깜

보지

마십시오.

무튼 두 분

제게 이런 영광의 자릴 마련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두 분 만수무강하셔서

75년 영어 경력.

을 자랑하는 저한테
영얼 배우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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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찾아봤다는 거 아닙니까요.

그랬더니

여러 말이 있는데
것 중 가장 표준어에 속한다고나 할까요?

이러는 게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네요.

보통 일반인들과의 스킨쉽은

Physical contact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즉,

장파이콜님과 목멘천사님이 둘이 붙어먹을 때의 스킨쉽은

Physical Intimacy

스킨쉽이란 말이 없는 게 아니라
저런 말이 한국으로 침 표준어다.

라고 딴 사람들이 한 걸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균치를 퍼 왔으니

더 이상 저한테

이러저러한 영어 쓰면서
물어 온다거나
이러저러한 영어 쓰면서
영어로 답변 요구하면

둘 다 죽는다 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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