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에서 사는 주니 엄마가 남편과 함께 등산하며 찍은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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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이제 9개월이라..귀엽네..
남편은 군인인가 경찰인가? 머리를 깨끗이 미네..ㅎㅎ..집에서 저리밀수 잇으니 이발비용과 시간은 절약되것다..
등산객들이 없네..잇어도 일부러 편집해서 지웟을까?
집에만 잇기보다는 등산 그거 좋지..
한국에 잇을땐 참 등산 좋아 햇엇는디..
아마 남편보다는 주니 엄마가 가자고 햇지 않앗을까 한다..
남편은 군인인가 경찰인가? 머리를 깨끗이 미네..ㅎㅎ..집에서 저리밀수 잇으니 이발비용과 시간은 절약되것다..
등산객들이 없네..잇어도 일부러 편집해서 지웟을까?
집에만 잇기보다는 등산 그거 좋지..
한국에 잇을땐 참 등산 좋아 햇엇는디..
아마 남편보다는 주니 엄마가 가자고 햇지 않앗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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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29 17:49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어머 먹을것도 잔뜩 챙겨서 짊어지고 올라갓네..한국이면 라면도 끓여먹고 내려 오것다만 서도..
여기서는 화재위험으로 금지니, 그리할라 하지 마세요들..
포이즌 아이비 나무..ㅉㅈ..모르고 만지면 큰 고생..
여기서는 화재위험으로 금지니, 그리할라 하지 마세요들..
포이즌 아이비 나무..ㅉㅈ..모르고 만지면 큰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