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자로 뉴슬 진행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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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솔깃하냐?
.
.
.
.
.
물론 넌 의심부터 할 거야.
넌 늘 그래왔잖아.
앞으로도 늘 그래갈거고.
너보다
못 났다 싶음 지체않고 확 믿어버리고,
안 못 났다 싶음 끝까지 의심하는 버릇, 습관.
의심의 결론은
꼭, 반드시, 필히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아니다
로 내 놓아야만
맘이 평정으로 유지되잖아.
넌 그 의심하는 버릇, 습관.
고치지 않으면 결국엔 이혼밖에 없어.
네 마눌과 너의 연줄이
30여년이 다 되어 가거나 쬐매 더 될텐데
아직도 마눌의 과걸 의심하냐?
좋은 쪽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
아, 우리 마눌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는
자기 몸을 헌신하는
희생정신이 투철한 여자구나.
그리 좋게 생각하고 좀 잊어 과건.
.
.
.
.
.
또 네 의심병은 여지없이 돋겠지만,
방주연이란 가수가 불렀던 노래
"당신의 마음"
이라고 있었어.
아마 너도 떠오르긴 할 거야.
그 노랠 작시한 분이 바로 나셔.
이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입 그리고 눈과귀
턱 옆에 보조개 두 개
입가의 미소까지 그렸지만
마지막 한 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살틈.'
물론 방송심의에 걸려
보조개 두 갠 점 하나로
살틈은 마음으로 급수정 되어
네 귀에 당도했던 노래 당신의 마음.
내 짝사랑했던 지지밸 두곤
변산바닷가에서 모래밭에 쓴 가사야.
보이는 곳야 다 봤는데
열람
을 못 했기에 궁금했던 게
살틈였던 거라
살틈을 못 그렸다고
나름 참 진솔하게 쓴 거였는데
쓰바, 그 진솔한 순수함을 꺾어버리는 심의라니.
무튼,
내연녀와 산책을 나온 모 작곡가가
지나다 보곤 이거다 싶었는지 베껴간 거지.
너, 지금도 그 개버릇 못 고치고
내 주옥같은 글,
의심하고 있지?
아니다로?
.
.
.
.
.
엊그제
어떤 여자아나운서의 썰을 보고
웃겨서 내 과걸 들춰 본 거야.
그가 뉴슬 진행하면서
노브라자
로 진행을 했다고 시끄러웠던 모양야.
노브라자로 진행을 했더니
몸이 한결 가볍더라나 워쩌더라나.
걸 보곤
구십구쩜구군 그랬대.
그러거나말거나.
저 편한대로 사는 거지.
걸 뭘 브라자네 노브라자네 떠들어 떠들길.
나머진 그랬대.
도덕이니 관습이니 문화니에
민법, 형법, 국제법까지 엄버
당장 부라자를 차라고.
넌,
그러거나말거나쪽야
당장 차라쪽야?
음......난,
난 좀 다른 생각을 해 봤어.
왜 여자들은
젖탱이의 몸통는
훤히 다 드러내 놓으면서
젖탱이의 깃털인
젖꼭지는
왜 꼭 대일밴들 붙여서라도 가릴까?
우린 항상 중요신
몸통
으로 하잖아.
해 맨날
몸통
몸통
하잖아.
깃털은 우숴버리며.
근데 왜 여자들은 꺼꿀로
깃털에 목숨을 걸어?
뿐만 아냐.
살틈도 그래.
돌돌이
갤러리에 함 가 봐.
살틈의 주변살은 다 보여주면서
왜 꼭 살틈만,
거기만 살짝 가려?
살틈의 주변살은
살틈살 아냐?
왜 다 같은 살틈살인데
살틈살만 보여주고
살틈만 가리는지 이해가 안 돼.
넌?
이율 아니?
그만 쓸게.
나도 그 이율 몰라.
그래 급히
이율 찾으러 가 봐얄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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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넌 의심부터 할 거야.
넌 늘 그래왔잖아.
앞으로도 늘 그래갈거고.
너보다
못 났다 싶음 지체않고 확 믿어버리고,
안 못 났다 싶음 끝까지 의심하는 버릇, 습관.
의심의 결론은
꼭, 반드시, 필히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아니다
로 내 놓아야만
맘이 평정으로 유지되잖아.
넌 그 의심하는 버릇, 습관.
고치지 않으면 결국엔 이혼밖에 없어.
네 마눌과 너의 연줄이
30여년이 다 되어 가거나 쬐매 더 될텐데
아직도 마눌의 과걸 의심하냐?
좋은 쪽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
아, 우리 마눌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는
자기 몸을 헌신하는
희생정신이 투철한 여자구나.
그리 좋게 생각하고 좀 잊어 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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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네 의심병은 여지없이 돋겠지만,
방주연이란 가수가 불렀던 노래
"당신의 마음"
이라고 있었어.
아마 너도 떠오르긴 할 거야.
그 노랠 작시한 분이 바로 나셔.
이거.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입 그리고 눈과귀
턱 옆에 보조개 두 개
입가의 미소까지 그렸지만
마지막 한 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살틈.'
물론 방송심의에 걸려
보조개 두 갠 점 하나로
살틈은 마음으로 급수정 되어
네 귀에 당도했던 노래 당신의 마음.
내 짝사랑했던 지지밸 두곤
변산바닷가에서 모래밭에 쓴 가사야.
보이는 곳야 다 봤는데
열람
을 못 했기에 궁금했던 게
살틈였던 거라
살틈을 못 그렸다고
나름 참 진솔하게 쓴 거였는데
쓰바, 그 진솔한 순수함을 꺾어버리는 심의라니.
무튼,
내연녀와 산책을 나온 모 작곡가가
지나다 보곤 이거다 싶었는지 베껴간 거지.
너, 지금도 그 개버릇 못 고치고
내 주옥같은 글,
의심하고 있지?
아니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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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어떤 여자아나운서의 썰을 보고
웃겨서 내 과걸 들춰 본 거야.
그가 뉴슬 진행하면서
노브라자
로 진행을 했다고 시끄러웠던 모양야.
노브라자로 진행을 했더니
몸이 한결 가볍더라나 워쩌더라나.
걸 보곤
구십구쩜구군 그랬대.
그러거나말거나.
저 편한대로 사는 거지.
걸 뭘 브라자네 노브라자네 떠들어 떠들길.
나머진 그랬대.
도덕이니 관습이니 문화니에
민법, 형법, 국제법까지 엄버
당장 부라자를 차라고.
넌,
그러거나말거나쪽야
당장 차라쪽야?
음......난,
난 좀 다른 생각을 해 봤어.
왜 여자들은
젖탱이의 몸통는
훤히 다 드러내 놓으면서
젖탱이의 깃털인
젖꼭지는
왜 꼭 대일밴들 붙여서라도 가릴까?
우린 항상 중요신
몸통
으로 하잖아.
해 맨날
몸통
몸통
하잖아.
깃털은 우숴버리며.
근데 왜 여자들은 꺼꿀로
깃털에 목숨을 걸어?
뿐만 아냐.
살틈도 그래.
돌돌이
갤러리에 함 가 봐.
살틈의 주변살은 다 보여주면서
왜 꼭 살틈만,
거기만 살짝 가려?
살틈의 주변살은
살틈살 아냐?
왜 다 같은 살틈살인데
살틈살만 보여주고
살틈만 가리는지 이해가 안 돼.
넌?
이율 아니?
그만 쓸게.
나도 그 이율 몰라.
그래 급히
이율 찾으러 가 봐얄 것 같아서.~~~
추천 2
작성일2020-03-08 07:52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대일밴드는 원래 상처에 붙이는건데,,,,,
한심님의 댓글
한심
미친새끼
게시판에서 없어져야할 쓰레기 새끼다.
게시판에서 없어져야할 쓰레기 새끼다.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얘, 한심아.
네 마눌과 너의 연줄이
30여년이 다 되어 가거나 쬐매 더 될텐데
아직도 마눌의 과걸 의심하냐?
좋은 쪽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
아, 우리 마눌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는
자기 몸을 헌신하는
희생정신이 투철한 여자구나.
그리 좋게 생각하고 좀 잊어 과건.
뭐 거기에 집착하곤
이런곳에 와선 짜증을 내냐 짜증으을?
네 마눌 과거 다 뽀록나잖아.
옥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네 마눌과 너의 연줄이
30여년이 다 되어 가거나 쬐매 더 될텐데
아직도 마눌의 과걸 의심하냐?
좋은 쪽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
아, 우리 마눌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는
자기 몸을 헌신하는
희생정신이 투철한 여자구나.
그리 좋게 생각하고 좀 잊어 과건.
뭐 거기에 집착하곤
이런곳에 와선 짜증을 내냐 짜증으을?
네 마눌 과거 다 뽀록나잖아.
옥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얘, 한심아.
그리곰마
내 주옥같은 대 서사실 읽었으면
네 대가리 힐링한 값으루다가
추천,
누르고 나가얄 거 아녀?
죽어도 못 누르지?
남 추천 술 봄 배알이 뒤틀리니까 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그리곰마
내 주옥같은 대 서사실 읽었으면
네 대가리 힐링한 값으루다가
추천,
누르고 나가얄 거 아녀?
죽어도 못 누르지?
남 추천 술 봄 배알이 뒤틀리니까 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얘, 한심아.
네 대가리와
내 두뇌를 같은 급으로 두지 마라.
아무렴
나랑 논다고
대가리와 두뇌가 같아지겠냐.
급 떨어지니까 말 섞지 말자.
옥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네 대가리와
내 두뇌를 같은 급으로 두지 마라.
아무렴
나랑 논다고
대가리와 두뇌가 같아지겠냐.
급 떨어지니까 말 섞지 말자.
옥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야 칼아 한심이 마누라가 과거에두 그랫냐?
그 여자 요즘에두 지 한몸 안아끼더라 야
문제는 어떤 남자두 반기질 안는다는건데
야 한심아 니 마누라한테 좀 말좀해줘라 야
그 미모를 가지구서리 한번 하는데 오불이 머냐 오불이
너무너무 비싸쟎냐
일불루다 내리면 혹시루다 눈먼놈 하나 걸리수두 잇다구 전해줘라
오케이 ? ^^^
그 여자 요즘에두 지 한몸 안아끼더라 야
문제는 어떤 남자두 반기질 안는다는건데
야 한심아 니 마누라한테 좀 말좀해줘라 야
그 미모를 가지구서리 한번 하는데 오불이 머냐 오불이
너무너무 비싸쟎냐
일불루다 내리면 혹시루다 눈먼놈 하나 걸리수두 잇다구 전해줘라
오케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