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 때 문재인이 뭐랬는지 기억들 나십니까? 정말 개뻔뻔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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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때 문통이 지껄인 어록임. 지금 작태와 비교해보기 바람.
2015.5.20 국내 첫 감염자 발생
2015.5.31 감염자 15명/사망 0
문재인: "무능한 청와대가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 환자 한 분이 중국으로 가기도 했는데, 그 경로에서 다른 감염자가 나타나면 국제적으로도 망신스러운 결과가 된다. 밀접한 접촉 사실이 확인되고 나서야 관리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직계가족은 당연히 관리대상에 포함하고, 진단결과 (환자가) 아니라면 배제해나가야 한다. 판단 기준을 바꿔야 하지 않겠나."
2015.6.1 감염자 18명/사망 1명
문재인: "국제적 망신이다. 보건부 장관 사퇴하라"
2015.6.3 감염자 30명/사망 2명
문재인: "대통령이 손놓고 있다. 청와대 콘트롤타워는 뭐하나. 국민과 함께 하라. 국민은 또 다시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묻고 있다. 정부의 안일한 대응과 인식이 초래한 결과로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대책도 문제 해결 리더십도 보이지 않는다. 국가 자원을 총동원해서 최악의 상황을 막아야 한다”
2015.6.4 감염자 36명/사망 3명
문재인 "참여정부(노무현) 때 사스 대란이 닥쳤을 때에는 청와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총리가 범정부대책기구를 진두지휘하며 사스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걸 빈틈없는 방역체계로 막아냈다. 현정부는 무능하고 경험이 없다"
2015.6.5 감염자 41명/사망 4명
문재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직접 나서서 서울시 자체 방역대책을 마련했듯이 박근혜 대통령도 직접 나서서 중심을 잡고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대통령이 직접 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이다."
2015.6.6 감염자 50명/사망 4명
문재인: "국가 비상사태다. 지금이라도 위기 대응수준을 격상해서 국가의 인력과 예산을 총동원하기 바란다"
2015.6.7 감염자 64명/사망 5명
문재인: "대통령은 왜 안나서나. 국민앞에 사죄하라."
2015.6.8 감염자 87명/사망 6명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정부의 허술한 방역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에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
2015.6.9 감염자 100명/사망 7명
문재인: “박근혜 정부는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남 탓하는 버릇대로, 이번에도 국민을 탓하고 네티즌을 탓하고 환자와 민간병원을 탓하고 심지어 도우려고 나선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까지 탓하는데 제발 그러지 말기를 당부한다”
2015.6.11 감염자 122명/사망 10명
문재인: "메르스 환자가 처음 발생한 5월20일 다음날부터 새정치민주연합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초동 단계부터 경각심을 갖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정부는 그런 야당의 주장과 요구에 전혀 부응하지 않고 허술하고 부실하게 대응하다가 지금 같은 상황에 이르게 됐다”
2015.6.12 감염자 126명/사망 11명
문재인: “불통과 무능이 키운 질병이다. 보건당국의 예측과 달리 메르스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사망도 확진도 격리도 계속 늘어나고 있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도 생기고 있어 낙관은 금물이다. 단 한명의 환자도 없어야 끝나는 질병으로서 정부가 더 긴장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
2015.6.15 감염자 150명/사망 16명
문재인: “메르스 대란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 주말이 지나면 진정될 거란 보건당국의 낙관이 이번에도 틀렸다. 정부는 감염병원 관리에도 또 다시 실패했다. 이는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고 지금 메르스 대란 때도 그렇다. 정부는 책임을 부처와 민간으로 떠넘기려 할 뿐이다. 도대체 정부 안에서 누구도 책임지고 지휘할 사람이 없다.”
2015.6.16 감염자 154명/사망 19명
문재인: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다 돼 가지만 사태가 전국적으로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는 곧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로 빚어진 재난이다.”
2015.6.22 감염자 172명/사망 27명
문재인: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임을 자부했던 대한민국이 이것밖에 안 되는 나라였나 하는 상실감만 남았다. 지난 세월호 참사에 이어 정부의 무능이 낳은 참사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할 정부가 그 존재 이유조차 국민들로 의심받는 실정이며 국가리더십과 위기관리능력이 지금처럼 허술했던 적은 없다.”
2015.6.25 감염자 180명/사망 29명
문재인: "메르스 슈퍼전파자는 다름 아닌 정부 자신이다. 정부의 불통, 무능, 무책임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했으며, 민생경제를 추락시켰다.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하다. 그것이 메르스 사태 해결의 출발점이다.”
2015.6.26 감염자 181명/사망 31명
문재인: "메르스로 서른 한 명의 아까운 목숨이 우리 곁을 떠났고 대통령은 그 가족들을 위해 아무런 위로와 사과의 말도 하지 않았다. 대통령은 고통 받는 국민들을 외면한 채 한국 정치를 악성 전염병에 감염시켜버렸다. 지난 한달, 국민이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동안, 정부와 대통령은 국민 곁에 없었다. 뒷북대응과 비밀주의로 국민의 혼란만 가중시켰고, 그 결과 소중한 국민들을 잃었다. 부모의 임종을 곁에서 지켜볼 수도,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를 수도 없었다. 정부의 무능이 사람도리도 못하게 만들었다. 국민의 일상은 붕괴되었고, 생활공동체는 파괴되었다. 지역경제는 피폐해질 데로 피폐해졌다."
2015.7.5 감염자 186명/사망 33명
문재인: "민생 걱정이 이루 말할 수 없다. 국회 입법권 위에 군림하려는 대통령에게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온 국민이 말해야 한다.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는게 진정으로 대통령을 위하고 민생 살리는 길이다."
2015.7.8 감염자 186명/사망 35명
문재인: "메르스와 가뭄, 가계부채로 경제가 어렵고 먹고 살기가 갈수록 힘든 이 때 정부 여당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직 권력 투쟁뿐이다. 이 사태는 전적으로 정부 무능에 의한 것이며, 제대로 메르스에 대처했더라면, 또 경제 실패로 세수결손을 만들지 않았다면 국민 세금이 추가될 일도 없었을 것이다."
2015.8.6 감염자 186명/사망 36명
문재인: "정말 국민들과 소통되지 않는 불통의 벽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 대통령은 국민의 민심을 모르는 듯하다.”
2015.10.25 감염자 186명/사망 37명
문재인: "메르스 사태 때문에 온 국민들이 많은 고통을 겪었는데 그에 대한 대통령의 한마디 사과 말씀이 없었다는게 아쉽다.”
2015.11.25 감염자 186명/사망 38명
문재인: "세월호, 메르스 사태에서 봤듯이 정부는 국민 생명을 구하는 일에 무능했다. 민생을 죽이고 국민을 탄압하는 일에는 매우 유능하다. 결코 정상적인 정부가 아니다.”
2015.7.25~12.22 신규 감염자 0/ 총 사망 38명
2015.12.23 메르스 사태 종료.
186명 감염, 38명 사망, 치사율 18% 기록
문재인 어록 출처: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8894&Newsnumb=2020028894
2015.5.20 국내 첫 감염자 발생
2015.5.31 감염자 15명/사망 0
문재인: "무능한 청와대가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 환자 한 분이 중국으로 가기도 했는데, 그 경로에서 다른 감염자가 나타나면 국제적으로도 망신스러운 결과가 된다. 밀접한 접촉 사실이 확인되고 나서야 관리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직계가족은 당연히 관리대상에 포함하고, 진단결과 (환자가) 아니라면 배제해나가야 한다. 판단 기준을 바꿔야 하지 않겠나."
2015.6.1 감염자 18명/사망 1명
문재인: "국제적 망신이다. 보건부 장관 사퇴하라"
2015.6.3 감염자 30명/사망 2명
문재인: "대통령이 손놓고 있다. 청와대 콘트롤타워는 뭐하나. 국민과 함께 하라. 국민은 또 다시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묻고 있다. 정부의 안일한 대응과 인식이 초래한 결과로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대책도 문제 해결 리더십도 보이지 않는다. 국가 자원을 총동원해서 최악의 상황을 막아야 한다”
2015.6.4 감염자 36명/사망 3명
문재인 "참여정부(노무현) 때 사스 대란이 닥쳤을 때에는 청와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총리가 범정부대책기구를 진두지휘하며 사스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걸 빈틈없는 방역체계로 막아냈다. 현정부는 무능하고 경험이 없다"
2015.6.5 감염자 41명/사망 4명
문재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직접 나서서 서울시 자체 방역대책을 마련했듯이 박근혜 대통령도 직접 나서서 중심을 잡고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대통령이 직접 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이다."
2015.6.6 감염자 50명/사망 4명
문재인: "국가 비상사태다. 지금이라도 위기 대응수준을 격상해서 국가의 인력과 예산을 총동원하기 바란다"
2015.6.7 감염자 64명/사망 5명
문재인: "대통령은 왜 안나서나. 국민앞에 사죄하라."
2015.6.8 감염자 87명/사망 6명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정부의 허술한 방역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에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
2015.6.9 감염자 100명/사망 7명
문재인: “박근혜 정부는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남 탓하는 버릇대로, 이번에도 국민을 탓하고 네티즌을 탓하고 환자와 민간병원을 탓하고 심지어 도우려고 나선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까지 탓하는데 제발 그러지 말기를 당부한다”
2015.6.11 감염자 122명/사망 10명
문재인: "메르스 환자가 처음 발생한 5월20일 다음날부터 새정치민주연합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초동 단계부터 경각심을 갖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정부는 그런 야당의 주장과 요구에 전혀 부응하지 않고 허술하고 부실하게 대응하다가 지금 같은 상황에 이르게 됐다”
2015.6.12 감염자 126명/사망 11명
문재인: “불통과 무능이 키운 질병이다. 보건당국의 예측과 달리 메르스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사망도 확진도 격리도 계속 늘어나고 있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도 생기고 있어 낙관은 금물이다. 단 한명의 환자도 없어야 끝나는 질병으로서 정부가 더 긴장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
2015.6.15 감염자 150명/사망 16명
문재인: “메르스 대란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 주말이 지나면 진정될 거란 보건당국의 낙관이 이번에도 틀렸다. 정부는 감염병원 관리에도 또 다시 실패했다. 이는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고 지금 메르스 대란 때도 그렇다. 정부는 책임을 부처와 민간으로 떠넘기려 할 뿐이다. 도대체 정부 안에서 누구도 책임지고 지휘할 사람이 없다.”
2015.6.16 감염자 154명/사망 19명
문재인: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다 돼 가지만 사태가 전국적으로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는 곧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로 빚어진 재난이다.”
2015.6.22 감염자 172명/사망 27명
문재인: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임을 자부했던 대한민국이 이것밖에 안 되는 나라였나 하는 상실감만 남았다. 지난 세월호 참사에 이어 정부의 무능이 낳은 참사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할 정부가 그 존재 이유조차 국민들로 의심받는 실정이며 국가리더십과 위기관리능력이 지금처럼 허술했던 적은 없다.”
2015.6.25 감염자 180명/사망 29명
문재인: "메르스 슈퍼전파자는 다름 아닌 정부 자신이다. 정부의 불통, 무능, 무책임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했으며, 민생경제를 추락시켰다.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하다. 그것이 메르스 사태 해결의 출발점이다.”
2015.6.26 감염자 181명/사망 31명
문재인: "메르스로 서른 한 명의 아까운 목숨이 우리 곁을 떠났고 대통령은 그 가족들을 위해 아무런 위로와 사과의 말도 하지 않았다. 대통령은 고통 받는 국민들을 외면한 채 한국 정치를 악성 전염병에 감염시켜버렸다. 지난 한달, 국민이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동안, 정부와 대통령은 국민 곁에 없었다. 뒷북대응과 비밀주의로 국민의 혼란만 가중시켰고, 그 결과 소중한 국민들을 잃었다. 부모의 임종을 곁에서 지켜볼 수도,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를 수도 없었다. 정부의 무능이 사람도리도 못하게 만들었다. 국민의 일상은 붕괴되었고, 생활공동체는 파괴되었다. 지역경제는 피폐해질 데로 피폐해졌다."
2015.7.5 감염자 186명/사망 33명
문재인: "민생 걱정이 이루 말할 수 없다. 국회 입법권 위에 군림하려는 대통령에게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온 국민이 말해야 한다.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는게 진정으로 대통령을 위하고 민생 살리는 길이다."
2015.7.8 감염자 186명/사망 35명
문재인: "메르스와 가뭄, 가계부채로 경제가 어렵고 먹고 살기가 갈수록 힘든 이 때 정부 여당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직 권력 투쟁뿐이다. 이 사태는 전적으로 정부 무능에 의한 것이며, 제대로 메르스에 대처했더라면, 또 경제 실패로 세수결손을 만들지 않았다면 국민 세금이 추가될 일도 없었을 것이다."
2015.8.6 감염자 186명/사망 36명
문재인: "정말 국민들과 소통되지 않는 불통의 벽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 대통령은 국민의 민심을 모르는 듯하다.”
2015.10.25 감염자 186명/사망 37명
문재인: "메르스 사태 때문에 온 국민들이 많은 고통을 겪었는데 그에 대한 대통령의 한마디 사과 말씀이 없었다는게 아쉽다.”
2015.11.25 감염자 186명/사망 38명
문재인: "세월호, 메르스 사태에서 봤듯이 정부는 국민 생명을 구하는 일에 무능했다. 민생을 죽이고 국민을 탄압하는 일에는 매우 유능하다. 결코 정상적인 정부가 아니다.”
2015.7.25~12.22 신규 감염자 0/ 총 사망 38명
2015.12.23 메르스 사태 종료.
186명 감염, 38명 사망, 치사율 18% 기록
문재인 어록 출처: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8894&Newsnumb=2020028894
추천 6
작성일2020-02-29 18:53
꾸러기님의 댓글
꾸러기
세계 최악의 무능한 대통령 문재인
병신 같은 새끼
병신 같은 새끼
상식님의 댓글
상식
한마디로 구역질 나는 넘이지요. 얼마나 병신같은 넘인지 이렇게 과거에 스스로 인증을 해 줘서 고마울 뿐입니다. 한국의 정치는 이렇게 정말 5년만에 아주 쪼금 자정하면서 앞으로 갈려나?
vagabond님의 댓글
vagabond
문재인 대통령은 밑에서 준비해서 올리는 걸 그냥 별 생각없이 말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과거에 자기가 한 말과 정반대되는 상황이 되면 아무 꺼리낌없이 정반대의 얘기를 하게 되고, 그게 뭐가 문제인지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게 되지요. 이게 노무현 대통령과 제일 큰 차이점입니다.
보여주기 식의 쇼를 몇번해서 인기가 올라가니 그냥 거기에 만족해 밑의 사람들의 말을 무조건 따르는 겁니다. 일이 잘못되어도 자기가 결정해서 한게 아니니 자기반성을 할 생각이 전혀 없지요.
회사에서나 정부에서나 능력없는 사람이 고집이 세면 그게 젤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지요.
보여주기 식의 쇼를 몇번해서 인기가 올라가니 그냥 거기에 만족해 밑의 사람들의 말을 무조건 따르는 겁니다. 일이 잘못되어도 자기가 결정해서 한게 아니니 자기반성을 할 생각이 전혀 없지요.
회사에서나 정부에서나 능력없는 사람이 고집이 세면 그게 젤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지요.
JohnLee님의 댓글
JohnLee
나라에 창궐한 전염병을 3.1정신으로 이겨내자는 사람인데 더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안개님의 댓글
안개
비강아.... 아래 것 중 2번 해봐라.... ( 너가 조선족인지 궁금하다)
======================================================
1번:
http://www.dongtaiwang.com/
이거 클릭해봐.
2번:
시진핑 개새끼 해봐
3번:
나는 개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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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http://www.dongtaiwang.com/
이거 클릭해봐.
2번:
시진핑 개새끼 해봐
3번:
나는 개인이오
안개님의 댓글
안개
시진핑 쉬발놈시키라고 해 봐라...
이거 하면 넌 조선족이 아닌거라서.... 함 해봐!
이거 하면 넌 조선족이 아닌거라서.... 함 해봐!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신천지 쉬발놈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