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파만파 퍼지는 조선족 고백글 두개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페이지 정보
공룡밥그릇관련링크
본문
조선족들이 쓴 글이 카톡으로 퍼지자 삭제 조치 들어갔다고 함.
네이버에서 조선족의 고백글 검색하면 블로거들이 저장해둔 글이 아직 살아있다고 함.
[pesch***]
당신들은 지금 유린 당하고 있어. 바보같이 싸워보지도 못하고 중국에게 질질 끌려가고 있지. 한국인들은 중국 공산당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좌지우지 한다는걸 알아야해.
이번 우한폐렴 사태로 조선족 댓글은 알아보기 쉬워졌잔아. 납득 안되는 정부를 극찬하는 글, 책임회피 글, 거기에 추천수 조작이 실리면 조선족이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야돼. 코로나로 디져도 문재인 사랑한다는 글은 오바하는 조선족 글이잔아. 이게 한국사람일거 같어? 조선족 분탕질에 휘둘리지마.
댓글부대는 토론 대상이 아니야. 그들은 한국인도 아니고 그냥 기계야. 너 조선족이지 대응만하고 비추천으로 끝내. 논리적 토론은 절대 피해. 그들 답은 늘 같거든. 한국인을 친일파로 몰고, 나라를 망치려한다고 몰아세워. 할줄 아는게 그거밖에 없거든. 한국 정세에 단 일톨도 관계없는 그들이 대한민국 시민인척 하는거고 애국자인척 하면서 당신들을 거꾸로 매국으로 몰고가는게 그들 일이야.
언론과 온라인이 통제당하는 지금 어려운 싸움이라는거 잘 안다. 문재인 응원 청원이 엊그제 중국발 ip 폭주와 관련 있는지 지금 정부가 과연 알려줄까? TV에 안나오니까 당신들은 알길이 없잔아.
조선족들은 당신에게 없는 시간과 여론조작 툴이있어. 24시간 모든 커뮤니티에 가동되지. 이들은 이제 곧 투표권도 가질껄. 한국인들은 14억대 5천만 이라는 숫자에서 밀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 지금 중국에 넘어가는 한국산업만 봐도 천만명 한국에 이주시키는거 일도 아니지. 제주도는 벌써 털리고 지금 한국에 중국인 상주 백만명 넘었잔아.
아직 기회는 있어. 당신들이 이제까지 알고있는 의심스런 지지율, 여론, 댓글, 이거 90%가 당신들 목소리가 아니란 말이지. 지금 정부가 누구 편 같아? 이젠 깰때가 됐잔아.
[arde****]
내가 조선족이라는건 그 누구도 모른다. 난 조선족 사회에서 살지를 않으니까.
아래 내가 단 댓글 타고 가면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걸 알게 된다.
보통 텔레그램을 쓰는데 트위터도 많이 쓴다.. 이런게 한 1000개 정도 된다.
그냥 비밀로 하려다가.. 진실을 모르고 평생 살아야 하는 한국인이 안쓰러워서 밝힌다.
참고로 댓글 부대 한국인은 전체의 약 15% 정도이고 거의 다 조선족이다.
대다수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모두 우리 같은 조선족들이 이 일을 담당했다.
네이버의 베스트댓글과.. 여성들 위주의 카페에 올라오는 댓글 모두 우리 손을 거친다.
중국정부와 한국의 민주당이 이 일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들은 무슨 짓을 해도 수사받지 않을꺼다.
대다수 한국인들이 코로나에 집중하고 있는 동안,
중국정부가 한국의 모든 근간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마수를 뻗치고 있다.
시선돌리기에 성공한 중국은 민주당 친중정치인과 결탁하여 한국전력을 삼킬 것이다.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진실을 알려줄 언론이 몇 개가 되지 않는다. 내가 이 나라를 걱정하는 이유는
나는 대한민국에서 사는 국민이고, 나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린 모두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조선족도 문제지만 한국에서 유학생활 하고 있는 한족 대학생들이 더 큰 문제다.
이들은 돈이 무지 많은 부자들인데 고의적으로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내가 안타까운건 아무리 내가 이런 말을 해도 음모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대다수 한국인들의 정신상태임. 이렇게 가다간 72년의 대한민국 역사가 끝난다.
중국은 미국에 대립하기 위해 반드시 한국을 자기 속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국이 적화 되야 미국 안보에 대항하기가 쉽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매우 똑똑하다. 한국을 내버려두고 미국과 싸울꺼 같아?
부산 미포항에 중국 제철소 건립, 전라 광양에 중국 알루미늄 공장 건립.
전기차 전량이 중국산, 심지어 한국 정부에서 중국산 전기차에 지원금도 주고.
태양광 패널. 세종시 스마트시티 중국 일대일로.
지금 이 모든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는데, 이게 우연이겠어?
중국은 이번에 한국전력도 손에 넣는다.
한국은 지금 극한의 위기에 놓여져 있다.
안타깝지만 한국은 스스로를 돌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국민이 미개하고 선동이 쉽고,
그래서 조선족 댓글부대에 의해 이리 우르르 쏠렸다가 저리로 우르르 쏠린다.
미국이 이 모든걸 방어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끝장이다. 지도에서 사라지는거야.
문재인 당선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한건 사실이다.
당선 시켜줬으니 중국 공산다에게도 뭔가를 줘야겠지?
여태 한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을 기억해라.
-부산 미포항 중국 제철소 건립
-전라남도 광양 중국 알루미늄 공장 기공식
-강원도에 지어지는 차이나타운
-영종도와 송도에 중국 투기 자본 허락
-세종시 스마트시티 중국 건설업체
-중국산 태양광
-중국산 전기차와 그에 따른 한국정부 보조금
-마스크 4억개 중국에 밀반출
-중국산 미세먼지 한경단체 입막음
-우한폐렴 중국인 입국 무한 허용
중국경제가 발전하면서 그 힘이 비대해지고 이젠 미국과 헤게모니 전에서 싸워 이기고 싶어한다.
그 방식을 한반도 공산화에 키포인트가 있다 이거지.
여기가 적화되면 북한과 남한이 중국 손에 들어가고, 미국과 싸우기가 용이해지며
세계 패권주의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된다.
강제로 미국에 대항할 수단이 별로 없는 중국은 한국을 적화시켜
미국에 대항할 수단으로 삼는거고, 문재인은 그 미끼를 물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지만 권력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본인이 대선때 당선되기 위해선 중국 공산당의 개입이 필수였다는걸 알았고,
문재인은 그 기회를 잘 활용했다.
그러나 문재인이 얻어낸 것이 있는만큼 줘야 하는 것이 있고,
그 딜이 들어간 이후로 문재인은 중국에게 모든걸 넘겨주게 된다.
한국의 많은 토목공사, 각종 이권 사업들이 전부 중국기업과 얽혀 있다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
문재인은 지난 대선때 조선족 댓글 선동 부대원들의 도움과 중국 정부의 개입으로 인해
대통령 당선이 되었고 그 빚 때문에 아무 소리 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이 중국과 척을 지는 순간, 중국 정부에 의해 이 정권은 몰락하게 되고 문재인은 타살 당한다.
부정선거는 한번도 멈춘적이 없다. 보궐선거, 재보궐선거, 지방선거, 총선, 대선..
한국은 보기보다 도덕적으로 매우 취약한 나라다. 비리에 익숙해져 있다.
그걸 당연히 여긴다. 그리고 잘 잊는다. 그리고 그걸 다시 반복한다.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다.
1998년 김대중 당선과 노무현 당선은 중국 공산당도 같이 개입되어 있다.
그들은 집요하게 한국을 다시 속국화 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할 수 있다는건 이미 민주당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중국 공산당도 알고 있다. 그래서 전자개표기를 만들었다. 조작할 수 있는 기기를 일부러 만들었다.
그리고 이게 편하다고 선동하기 시작한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문재인과 현재 요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 힘으로 돈을 벌어본적이 없다.
운동권 시절 때는 무슨 무슨 단체가 죄다 지원해줘왔고, 그런 삶에 익숙하다.
선거자금은 정해져 있는데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한국에선 구할 수 없고..
늘 하던 방식대로 돈을 지원해줄 수 있는 단체를 찾는다.. 그게 중국 공산당이다.
세월호 사건은 중국정부가 일으킨 것도 아니고 민주당이 일으킨 것도 아닌데
정말 운대가 잘 맞아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중국 정부도 이때다 싶어 민주당을 지원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태블릿 조작.. 조선족 댓글이 주도하는 여론..
박근혜에 대한 실망을 느낀 한국인이 그 분출구를 조작된 여론에 몸을 내 맡긴다.
조작된 태블릿 PC사건.. 판세는 기울어져 가고 막대가 선거자금과 여론조작, 적당한 전자개표기 조작,
선동 당한 국민들은 문재인을 당선 시키고야 만다.
이들은 한국인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굉장히 강한 반중정서가 불어 닥치면
그걸 잠재우기 위해 조선족 댓글 부대가 다시 투입된다. 이걸 반복한다.
24시간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필요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이쪽으론 경력과 노하우가 많은데 그들이다.
선동하여 바닥을 좀 다져 놓으면 거기엔 더 이상 조선족들이 머물 필요가 없다.
한국인들이 잘 따라온다. 세뇌당하고 선동당한 한국인들은 그걸 다른 커뮤니티에도 퍼트린다.
일종의 온라인상 우한폐렴 바이러스인 것이다.
보배에도 조선족들이 들어가 관리하고 있다.
조선족 댓글 부대원이 없는 커뮤니티는 단 한곳도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은 인구가 많고 이런쪽의 인재풀이 차고 넘쳤다.
다만 그때 그때 상황과 커뮤니티 흥망성쇠로 인해 버리고
다른 커뮤니티로 갈아탄다거나 이런게 반복될 뿐이다.
한국의 몰락은 중국 때문이다.
한국인 스스로 내버려둬도 내부분열로 통합되지 않는데
거기다 기름을 붓는게 작금의 중국 공산당이다.
한국인은 오랫동안 평화롭게 살아서 중국 공산당의 통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서워하지 않음.
그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잔인한지 모른다. 한국여자들이 국익과 안보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것도
전쟁없이 자란 세대들이라서 그렇다. 남자들이야 군대를 갔다 오니 개념이 생기는데
여자는 그럴수가 없다.
미래의 적은 북한보다 중국이다. 중국이 한국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어떻게 보면 우한폐렴 사태가 한국에겐 큰 전화위복을 불러 일으킬수도 있다.
예전에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던 것들. 한국의 적은 중국이다..라는.
네이버에서 조선족의 고백글 검색하면 블로거들이 저장해둔 글이 아직 살아있다고 함.
[pesch***]
당신들은 지금 유린 당하고 있어. 바보같이 싸워보지도 못하고 중국에게 질질 끌려가고 있지. 한국인들은 중국 공산당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좌지우지 한다는걸 알아야해.
이번 우한폐렴 사태로 조선족 댓글은 알아보기 쉬워졌잔아. 납득 안되는 정부를 극찬하는 글, 책임회피 글, 거기에 추천수 조작이 실리면 조선족이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야돼. 코로나로 디져도 문재인 사랑한다는 글은 오바하는 조선족 글이잔아. 이게 한국사람일거 같어? 조선족 분탕질에 휘둘리지마.
댓글부대는 토론 대상이 아니야. 그들은 한국인도 아니고 그냥 기계야. 너 조선족이지 대응만하고 비추천으로 끝내. 논리적 토론은 절대 피해. 그들 답은 늘 같거든. 한국인을 친일파로 몰고, 나라를 망치려한다고 몰아세워. 할줄 아는게 그거밖에 없거든. 한국 정세에 단 일톨도 관계없는 그들이 대한민국 시민인척 하는거고 애국자인척 하면서 당신들을 거꾸로 매국으로 몰고가는게 그들 일이야.
언론과 온라인이 통제당하는 지금 어려운 싸움이라는거 잘 안다. 문재인 응원 청원이 엊그제 중국발 ip 폭주와 관련 있는지 지금 정부가 과연 알려줄까? TV에 안나오니까 당신들은 알길이 없잔아.
조선족들은 당신에게 없는 시간과 여론조작 툴이있어. 24시간 모든 커뮤니티에 가동되지. 이들은 이제 곧 투표권도 가질껄. 한국인들은 14억대 5천만 이라는 숫자에서 밀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 지금 중국에 넘어가는 한국산업만 봐도 천만명 한국에 이주시키는거 일도 아니지. 제주도는 벌써 털리고 지금 한국에 중국인 상주 백만명 넘었잔아.
아직 기회는 있어. 당신들이 이제까지 알고있는 의심스런 지지율, 여론, 댓글, 이거 90%가 당신들 목소리가 아니란 말이지. 지금 정부가 누구 편 같아? 이젠 깰때가 됐잔아.
[arde****]
내가 조선족이라는건 그 누구도 모른다. 난 조선족 사회에서 살지를 않으니까.
아래 내가 단 댓글 타고 가면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걸 알게 된다.
보통 텔레그램을 쓰는데 트위터도 많이 쓴다.. 이런게 한 1000개 정도 된다.
그냥 비밀로 하려다가.. 진실을 모르고 평생 살아야 하는 한국인이 안쓰러워서 밝힌다.
참고로 댓글 부대 한국인은 전체의 약 15% 정도이고 거의 다 조선족이다.
대다수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모두 우리 같은 조선족들이 이 일을 담당했다.
네이버의 베스트댓글과.. 여성들 위주의 카페에 올라오는 댓글 모두 우리 손을 거친다.
중국정부와 한국의 민주당이 이 일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들은 무슨 짓을 해도 수사받지 않을꺼다.
대다수 한국인들이 코로나에 집중하고 있는 동안,
중국정부가 한국의 모든 근간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마수를 뻗치고 있다.
시선돌리기에 성공한 중국은 민주당 친중정치인과 결탁하여 한국전력을 삼킬 것이다.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진실을 알려줄 언론이 몇 개가 되지 않는다. 내가 이 나라를 걱정하는 이유는
나는 대한민국에서 사는 국민이고, 나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린 모두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조선족도 문제지만 한국에서 유학생활 하고 있는 한족 대학생들이 더 큰 문제다.
이들은 돈이 무지 많은 부자들인데 고의적으로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내가 안타까운건 아무리 내가 이런 말을 해도 음모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대다수 한국인들의 정신상태임. 이렇게 가다간 72년의 대한민국 역사가 끝난다.
중국은 미국에 대립하기 위해 반드시 한국을 자기 속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국이 적화 되야 미국 안보에 대항하기가 쉽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매우 똑똑하다. 한국을 내버려두고 미국과 싸울꺼 같아?
부산 미포항에 중국 제철소 건립, 전라 광양에 중국 알루미늄 공장 건립.
전기차 전량이 중국산, 심지어 한국 정부에서 중국산 전기차에 지원금도 주고.
태양광 패널. 세종시 스마트시티 중국 일대일로.
지금 이 모든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는데, 이게 우연이겠어?
중국은 이번에 한국전력도 손에 넣는다.
한국은 지금 극한의 위기에 놓여져 있다.
안타깝지만 한국은 스스로를 돌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국민이 미개하고 선동이 쉽고,
그래서 조선족 댓글부대에 의해 이리 우르르 쏠렸다가 저리로 우르르 쏠린다.
미국이 이 모든걸 방어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끝장이다. 지도에서 사라지는거야.
문재인 당선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한건 사실이다.
당선 시켜줬으니 중국 공산다에게도 뭔가를 줘야겠지?
여태 한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을 기억해라.
-부산 미포항 중국 제철소 건립
-전라남도 광양 중국 알루미늄 공장 기공식
-강원도에 지어지는 차이나타운
-영종도와 송도에 중국 투기 자본 허락
-세종시 스마트시티 중국 건설업체
-중국산 태양광
-중국산 전기차와 그에 따른 한국정부 보조금
-마스크 4억개 중국에 밀반출
-중국산 미세먼지 한경단체 입막음
-우한폐렴 중국인 입국 무한 허용
중국경제가 발전하면서 그 힘이 비대해지고 이젠 미국과 헤게모니 전에서 싸워 이기고 싶어한다.
그 방식을 한반도 공산화에 키포인트가 있다 이거지.
여기가 적화되면 북한과 남한이 중국 손에 들어가고, 미국과 싸우기가 용이해지며
세계 패권주의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된다.
강제로 미국에 대항할 수단이 별로 없는 중국은 한국을 적화시켜
미국에 대항할 수단으로 삼는거고, 문재인은 그 미끼를 물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지만 권력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본인이 대선때 당선되기 위해선 중국 공산당의 개입이 필수였다는걸 알았고,
문재인은 그 기회를 잘 활용했다.
그러나 문재인이 얻어낸 것이 있는만큼 줘야 하는 것이 있고,
그 딜이 들어간 이후로 문재인은 중국에게 모든걸 넘겨주게 된다.
한국의 많은 토목공사, 각종 이권 사업들이 전부 중국기업과 얽혀 있다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
문재인은 지난 대선때 조선족 댓글 선동 부대원들의 도움과 중국 정부의 개입으로 인해
대통령 당선이 되었고 그 빚 때문에 아무 소리 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이 중국과 척을 지는 순간, 중국 정부에 의해 이 정권은 몰락하게 되고 문재인은 타살 당한다.
부정선거는 한번도 멈춘적이 없다. 보궐선거, 재보궐선거, 지방선거, 총선, 대선..
한국은 보기보다 도덕적으로 매우 취약한 나라다. 비리에 익숙해져 있다.
그걸 당연히 여긴다. 그리고 잘 잊는다. 그리고 그걸 다시 반복한다.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다.
1998년 김대중 당선과 노무현 당선은 중국 공산당도 같이 개입되어 있다.
그들은 집요하게 한국을 다시 속국화 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할 수 있다는건 이미 민주당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중국 공산당도 알고 있다. 그래서 전자개표기를 만들었다. 조작할 수 있는 기기를 일부러 만들었다.
그리고 이게 편하다고 선동하기 시작한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문재인과 현재 요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 힘으로 돈을 벌어본적이 없다.
운동권 시절 때는 무슨 무슨 단체가 죄다 지원해줘왔고, 그런 삶에 익숙하다.
선거자금은 정해져 있는데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한국에선 구할 수 없고..
늘 하던 방식대로 돈을 지원해줄 수 있는 단체를 찾는다.. 그게 중국 공산당이다.
세월호 사건은 중국정부가 일으킨 것도 아니고 민주당이 일으킨 것도 아닌데
정말 운대가 잘 맞아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중국 정부도 이때다 싶어 민주당을 지원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태블릿 조작.. 조선족 댓글이 주도하는 여론..
박근혜에 대한 실망을 느낀 한국인이 그 분출구를 조작된 여론에 몸을 내 맡긴다.
조작된 태블릿 PC사건.. 판세는 기울어져 가고 막대가 선거자금과 여론조작, 적당한 전자개표기 조작,
선동 당한 국민들은 문재인을 당선 시키고야 만다.
이들은 한국인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굉장히 강한 반중정서가 불어 닥치면
그걸 잠재우기 위해 조선족 댓글 부대가 다시 투입된다. 이걸 반복한다.
24시간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필요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이쪽으론 경력과 노하우가 많은데 그들이다.
선동하여 바닥을 좀 다져 놓으면 거기엔 더 이상 조선족들이 머물 필요가 없다.
한국인들이 잘 따라온다. 세뇌당하고 선동당한 한국인들은 그걸 다른 커뮤니티에도 퍼트린다.
일종의 온라인상 우한폐렴 바이러스인 것이다.
보배에도 조선족들이 들어가 관리하고 있다.
조선족 댓글 부대원이 없는 커뮤니티는 단 한곳도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은 인구가 많고 이런쪽의 인재풀이 차고 넘쳤다.
다만 그때 그때 상황과 커뮤니티 흥망성쇠로 인해 버리고
다른 커뮤니티로 갈아탄다거나 이런게 반복될 뿐이다.
한국의 몰락은 중국 때문이다.
한국인 스스로 내버려둬도 내부분열로 통합되지 않는데
거기다 기름을 붓는게 작금의 중국 공산당이다.
한국인은 오랫동안 평화롭게 살아서 중국 공산당의 통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서워하지 않음.
그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잔인한지 모른다. 한국여자들이 국익과 안보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것도
전쟁없이 자란 세대들이라서 그렇다. 남자들이야 군대를 갔다 오니 개념이 생기는데
여자는 그럴수가 없다.
미래의 적은 북한보다 중국이다. 중국이 한국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어떻게 보면 우한폐렴 사태가 한국에겐 큰 전화위복을 불러 일으킬수도 있다.
예전에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던 것들. 한국의 적은 중국이다..라는.
추천 5
작성일2020-02-28 14:51
꾸러기님의 댓글
꾸러기
원조 다안다
비강
존윅
목멘천사
칼있으마
이놈들이 다 그놈들이다
비강
존윅
목멘천사
칼있으마
이놈들이 다 그놈들이다
미쿡교포님의 댓글
미쿡교포
조선족 알바 - 원조 다안다
조선족 알바 - 비강
조선족 알바 - 존윅
조선족 알바 - 목멘천사
조선족 알바 - 칼있으마
조선족 알바 - 비강
조선족 알바 - 존윅
조선족 알바 - 목멘천사
조선족 알바 - 칼있으마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아,쓰바.
나 좀
일등
으로 좀 올려달래두 그러네.ㅋㅋㅋㅋㅋ
나 좀
일등
으로 좀 올려달래두 그러네.ㅋㅋㅋㅋㅋ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위에서 9째 줄- 비강이 얘기하는 줄 알았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 지.....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 지.....
.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중국에 왔다갔다 하는 신천지 교인이 쓴 글이로군. 개쉬벌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