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생 1만 명이 이번주 한국 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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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223183952946
유 부총리는 지난 16일 발표한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 관리 방안' 보완대책도 내놓았다.
그는 "교육부가 전국 모든 대학을 전수조사한 결과 중국 유학생 7만여명 중 미입국자는 약 3만8천명이다"라면서 "절반인 1만9천여명은 입국일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1만9천여명은 이번 주부터 3월 말까지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입국이 예정된 1만9천여명의 중국 유학생 중 약 1만명이 이번 주에 들어오는 만큼 이번 주를 '집중관리주간'으로 정해 특별관리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에 중국 입국 유학생 안내 창구를 설치해 학생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과 학교별 주요 전달사항을 안내하고 지방자치단체, 대학의 학생 셔틀버스 이동 등 여러 상황을 입국 단계부터 관리하기로 했다.
기숙사에 입소하지 않는 유학생에 대해서는 등교 중지 2주 기간에 대학이 매일 1회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의무적으로 설치한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의 접속 정보와 건강 자가진단 내용을 실시간 확인하기로 했다고 유 부총리는 말했다.
유 부총리는 "모니터링에 협조하지 않거나 연락이 안 되는 경우 대학과 기초지자체가 직접 학생을 방문해 확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지난 16일 발표한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 관리 방안' 보완대책도 내놓았다.
그는 "교육부가 전국 모든 대학을 전수조사한 결과 중국 유학생 7만여명 중 미입국자는 약 3만8천명이다"라면서 "절반인 1만9천여명은 입국일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1만9천여명은 이번 주부터 3월 말까지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입국이 예정된 1만9천여명의 중국 유학생 중 약 1만명이 이번 주에 들어오는 만큼 이번 주를 '집중관리주간'으로 정해 특별관리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에 중국 입국 유학생 안내 창구를 설치해 학생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과 학교별 주요 전달사항을 안내하고 지방자치단체, 대학의 학생 셔틀버스 이동 등 여러 상황을 입국 단계부터 관리하기로 했다.
기숙사에 입소하지 않는 유학생에 대해서는 등교 중지 2주 기간에 대학이 매일 1회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의무적으로 설치한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의 접속 정보와 건강 자가진단 내용을 실시간 확인하기로 했다고 유 부총리는 말했다.
유 부총리는 "모니터링에 협조하지 않거나 연락이 안 되는 경우 대학과 기초지자체가 직접 학생을 방문해 확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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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23 09:40
싱싱님의 댓글
싱싱
미친 것들.
문재앙 하나가 광인이면,
그 아래 부하만큼은 그러지 않아야하는데,
같이 광인이ㅠ되어스리ㅠㅠ ㅉㅉ
문재앙 하나가 광인이면,
그 아래 부하만큼은 그러지 않아야하는데,
같이 광인이ㅠ되어스리ㅠㅠ ㅉㅉ
칼리님의 댓글
칼리
문재앙이 먼저 솔선수범으로
그 중국 유학생들 다 청와대로 초청해서
하나 하나 악수를 나누고 환영해라.
내말대로
입국하는 중국인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보여라!
그 중국 유학생들 다 청와대로 초청해서
하나 하나 악수를 나누고 환영해라.
내말대로
입국하는 중국인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