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요리방법 한가지..렌지로 쪄서 얼렷다가 먹고싶을때 다시 렌지에 돌려 먹어도 맛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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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10년전쯤 떡을 좀 살라는데, 아줌마가 이것저것 사란다..에 그걸 다 어떻게 먹어요 햇더니, 냉동시켯다가 먹을만큼씩 해동 시켜 드시면 돼요..한다..
그래서 많이 사다가 얼렷다가 녹혀 먹은 기억이 난다..요즘은 떡이 싫다..그집의 그 단맛이 이상하게 싫어져서..
그래도 빵집의 단맛은 좋다..그래서 많이 사다가 얼려 놓는다..그리고 한개씩 렌지에 약하게 살짝 돌려서 먹곤 하는데..
한달전쯤 한국마켓에 갓는데, 고구마들이 많이 쌓여 잇길래 서너개 사다가, 껍질 벳겨서 한입만큼 크기로 잘라서, 렌지에 돌려서 익혀 쪄서 먹엇는데..맛이잇길래..
다음번 장에 갓을때는 조금더 많이 사서, 다 벳기고 짜르고 익힌다음 한번 먹을만큼씩 담아서 냉동고에 얼렷다..
오늘 생각이 나서 꺼내 렌지에 900와트짜리로 70초 돌리니, 아주 잘 따끈하게 녹앗다..맛잇구만..
그래서 많이 사다가 얼렷다가 녹혀 먹은 기억이 난다..요즘은 떡이 싫다..그집의 그 단맛이 이상하게 싫어져서..
그래도 빵집의 단맛은 좋다..그래서 많이 사다가 얼려 놓는다..그리고 한개씩 렌지에 약하게 살짝 돌려서 먹곤 하는데..
한달전쯤 한국마켓에 갓는데, 고구마들이 많이 쌓여 잇길래 서너개 사다가, 껍질 벳겨서 한입만큼 크기로 잘라서, 렌지에 돌려서 익혀 쪄서 먹엇는데..맛이잇길래..
다음번 장에 갓을때는 조금더 많이 사서, 다 벳기고 짜르고 익힌다음 한번 먹을만큼씩 담아서 냉동고에 얼렷다..
오늘 생각이 나서 꺼내 렌지에 900와트짜리로 70초 돌리니, 아주 잘 따끈하게 녹앗다..맛잇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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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18 21:02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집에 냉장고가2개 냉동고가1개다..음식을 해서 남으면 냉동시켯다가 녹혀 먹는데..냉동을 막 해동시키려면 전자렌지 1개로 시간이 걸리길래 900와트 짜리 하나 더삿다..
전자렌지가 1100와트 하나, 900와트 하나 2개다 보니, 편하긴 하다..
전자렌지가 1100와트 하나, 900와트 하나 2개다 보니, 편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