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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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게판에다가 자꾸 천주교관련 글을 퍼올리는 자가 있어서
본인도 보다못해서 이 글을 여기다 올림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말 하기전에 분명한 것은
한국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라고 한국천주교 스스로가 지 입으로 불었습니다.
더구나
여기 미대륙에 살고있는 천주교신자들도 참으로 이상하기 그지없습니다.
이 자들은 한국식개독교인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에 이민와서 살면서도
여기 미국카톨릭쳐치에서 주일을 성수하거나 신앙생활을 할 생각을 안하고
개독교인들처럼
한국에서 한국인 사제(신부)가 와서 미사라는 걸 해줘야 하는 줄로 알고있거나
한국놈들끼리 모여서만 따로 '한인 천주교'를 운영해야하는 줄로 알더군요.
바티칸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카톨릭이라는 단어의 뜻에 이미 포함된 것처럼
'그리스도교'는 애초부터 귀족 노예의 구분이 없는 신분의 자유,
남여의 구분이 없는 성의 자유, 백인 흑인 황인 구별이 없는 인종의 자유
로마시민권자와 이방인 구분이 없는 국적의 자유에 기반을 둔 종교였지요.
그럼에도 한국놈들끼리만 모여서 타국땅에 따로 '한인 천주교'를 만들고
자기구역에 속하는 Parish를 무시하고 한국에서 신부를 불러와서
한인들끼리만 천주교를 운영한다는게 카톨릭의 교구제도에도 어긋나는 짓이지요.
물론 해당 교구에 속하는 주교나 교구장의 허락을 받고서 그럴수도 있지만
이는 전적으로 카톨릭의 교권제도와 교리에도 어긋나는 짓입니다.
그러면 지들끼리나 그렇게 믿던지
뭐 여기 종교게시판도 아닌데다가 지가 믿고 싶은 한국천주교에서 나오는
잡것을 퍼다 올리고
운영진은 이를 왜 방치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주교가 기독교가 아닌 이유는
한국천주교가 운영하는 www.catholic.or.kr 의 여러가지 자료를 보면 바로 나옵니다.
그중의 한가지를 아래 복사해왔습니다.
개신교에 대한 가르침이랍시고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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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스탄티즘 (Protestantism)
이는 16세기 소위 종교 개혁 운동으로 생긴 개신교의 총칭이다. ‘항의한다’는 이 말은 종교 개혁자들이
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리, 제도, 생활 등을 개혁하기 위해 자기들의 주장을 분명히 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가톨릭의 성사 중 이들의 전례는 성만찬과 세례(견진은 세례에 포함)뿐이다.
이들은 신도 중심의 자치적 공동체를 형성하고, 또한 인간이 자기의 행위와 공로의 도움 없이 복음을
믿음으로써만 의롭게 된다고 주장한다(로마 1, 17). 그러나 성서 중심적인 교회 형태는 개인주의 형식의
종교로 많은 분열을 가져오고 있다.
이들 중 주류를 이루는 분파는 루터 교회(독일 루터), 개혁 교회(스위스 츠빙글리, 칼빈), 자유 교회,
성공회(영국 엘리자베스) 등이다. 그중 칼빈주의자들은 1652년 장로파, 침례파, 감독파, 독립파 등으로
분열하였다.
그런데 이들을 청교도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영국 교회의 개혁을 증진시켜, 보다 간소한 교회를 설립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 엘리자베스 1세는 이를 배척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미국으로 건너갔다.
우리 나라에서는 1884년 서상륜이 황해도 송천에 최초로 예배당을 마련하고, 미국 장로교 의사 알렌(Allen)은 1885년 의료 사업으로 광혜원을 개원하였으며, 선교사 언더우드(Underwood) 목사와 감리교 아펜젤러(Appenzeller) 등이 선교를 시작하면서 기독교가 시작되었다.
그 후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안식교, 침례교 등이 차례로 선교를 시작하였고, 이들은 의료, 교육, 사회 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그러나 광복과 6·25를 맞고, 일치의 결여라는 약점 때문에 많은 시행 착오와
분열을 겪으며, 오늘날 한국에서의 개신교는 장족의 발전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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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보다못해서 이 글을 여기다 올림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말 하기전에 분명한 것은
한국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라고 한국천주교 스스로가 지 입으로 불었습니다.
더구나
여기 미대륙에 살고있는 천주교신자들도 참으로 이상하기 그지없습니다.
이 자들은 한국식개독교인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에 이민와서 살면서도
여기 미국카톨릭쳐치에서 주일을 성수하거나 신앙생활을 할 생각을 안하고
개독교인들처럼
한국에서 한국인 사제(신부)가 와서 미사라는 걸 해줘야 하는 줄로 알고있거나
한국놈들끼리 모여서만 따로 '한인 천주교'를 운영해야하는 줄로 알더군요.
바티칸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카톨릭이라는 단어의 뜻에 이미 포함된 것처럼
'그리스도교'는 애초부터 귀족 노예의 구분이 없는 신분의 자유,
남여의 구분이 없는 성의 자유, 백인 흑인 황인 구별이 없는 인종의 자유
로마시민권자와 이방인 구분이 없는 국적의 자유에 기반을 둔 종교였지요.
그럼에도 한국놈들끼리만 모여서 타국땅에 따로 '한인 천주교'를 만들고
자기구역에 속하는 Parish를 무시하고 한국에서 신부를 불러와서
한인들끼리만 천주교를 운영한다는게 카톨릭의 교구제도에도 어긋나는 짓이지요.
물론 해당 교구에 속하는 주교나 교구장의 허락을 받고서 그럴수도 있지만
이는 전적으로 카톨릭의 교권제도와 교리에도 어긋나는 짓입니다.
그러면 지들끼리나 그렇게 믿던지
뭐 여기 종교게시판도 아닌데다가 지가 믿고 싶은 한국천주교에서 나오는
잡것을 퍼다 올리고
운영진은 이를 왜 방치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주교가 기독교가 아닌 이유는
한국천주교가 운영하는 www.catholic.or.kr 의 여러가지 자료를 보면 바로 나옵니다.
그중의 한가지를 아래 복사해왔습니다.
개신교에 대한 가르침이랍시고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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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스탄티즘 (Protestantism)
이는 16세기 소위 종교 개혁 운동으로 생긴 개신교의 총칭이다. ‘항의한다’는 이 말은 종교 개혁자들이
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리, 제도, 생활 등을 개혁하기 위해 자기들의 주장을 분명히 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가톨릭의 성사 중 이들의 전례는 성만찬과 세례(견진은 세례에 포함)뿐이다.
이들은 신도 중심의 자치적 공동체를 형성하고, 또한 인간이 자기의 행위와 공로의 도움 없이 복음을
믿음으로써만 의롭게 된다고 주장한다(로마 1, 17). 그러나 성서 중심적인 교회 형태는 개인주의 형식의
종교로 많은 분열을 가져오고 있다.
이들 중 주류를 이루는 분파는 루터 교회(독일 루터), 개혁 교회(스위스 츠빙글리, 칼빈), 자유 교회,
성공회(영국 엘리자베스) 등이다. 그중 칼빈주의자들은 1652년 장로파, 침례파, 감독파, 독립파 등으로
분열하였다.
그런데 이들을 청교도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영국 교회의 개혁을 증진시켜, 보다 간소한 교회를 설립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 엘리자베스 1세는 이를 배척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미국으로 건너갔다.
우리 나라에서는 1884년 서상륜이 황해도 송천에 최초로 예배당을 마련하고, 미국 장로교 의사 알렌(Allen)은 1885년 의료 사업으로 광혜원을 개원하였으며, 선교사 언더우드(Underwood) 목사와 감리교 아펜젤러(Appenzeller) 등이 선교를 시작하면서 기독교가 시작되었다.
그 후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안식교, 침례교 등이 차례로 선교를 시작하였고, 이들은 의료, 교육, 사회 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그러나 광복과 6·25를 맞고, 일치의 결여라는 약점 때문에 많은 시행 착오와
분열을 겪으며, 오늘날 한국에서의 개신교는 장족의 발전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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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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