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춘권보면 불교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지.

그래 함부로 살생을 금하는 그런 도덕적 요소가 들어가 있다.

태권도는 유교적. 머 나라와 민족에 충성하고

그래서 난 내 무술이 완성되면 ( 아직 멀음. ㅎㅎ )

내가 최근에 득도한 생존과 존속의 법칙을 이름에 담은 생존속도라 이름 붙히면 어떤가 함.

지난 인류의 역사는 사상의 역사임.

불교 유교 기독교 무슬림 힌두 자본주의 공산주의 이거 죄다 사상의 종류임.

근데 이제 인류는 생존과 존속의 사상 시대로 넘어가고 있음.

이건 머 내가 주장하는 사상이 아님.

난 분석하여 규명하는것에 불과함.

어차피 그렇캐 가게 되있음.

인류는 지금 상태에서 더 엄청난 과학이 발전될때까지 생존과 존속의 사상으로 통일 될껏임.

이게 멀 말하냐면 조선시대 관리들은

어떤 사건이 예에 벗어나냐. 머 이런거 가지고 토론하고

서양에서는 이게 하나님의 뜻인가
이런거 가지고 토론했지만

이젠 우리는 이게 우리의 생존과 존속에 어떤 영향을 끼치냐 이점에 근본을 두고 토론하게 된다는 말임.

인류의 사상이 통일되면 더 이상의 전쟁은 없어짐.

왜냐면 다른 사상으로 오해가 일어나지 않아
협상이 이루어지기 때문

누가 옳코 누가 그른가를 생존과 존속의 언어로
따져서 서로 이해하는 관계가 됨.

이건 비단 나라 민족만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임.

실로 어마어마 한거지.

내 무술은 아마도 절권도를 아마 명확히 밝히면서 내 택견 연구가 진전되면 택견적 요소가 들어갈껏임.

근데 아직 절권도두 완전 못 따라하기 때문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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