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는 아줌마가 돈을 많이 벌수 있는것을 찾는데 누구한테 울다가
사채에 돈을 투자하는 그런 일을 얻었다고

그 아줌마 자체두 한때 잘나가다 망해서 빚이 많은데.. 그래서 돈을 빨리 벌을꺼리를 찾더다가 어떻캐 그일을 찾은것 같았다.

좌우간 진짜 내용은 모르고

좌우간 남한에 많은 자살이 사채때문인건 익히 뉴스를 바도 아는데

참고로 크레디크 카드도 사채다

이게 어떻캐 파산하면 청산이 될까?

전에 말한데로 사채을 빌려주는건
투자이다.

근데 그 투자한걸 돈 빌린사람이  말아먹어 버리면?  그 투자한걸 잃은거다.

이게 주식과 생각해보면 같은것.

근대 담보란게 있지.  담보진것은 뺏기는것

하지만 크레디트카드는 담보두 없구.

근데 지금 남한보면 사채 빌려준걸 값게 할려구

해결사 나오고 여자가 몸으로 때우고

왜 미국은 이런일이 없나?

결국 국가가 빌린사람과 빌려준 사람를 재판으러 중재해서 빌린 사람두 살게 해주는 그런게 아닌가 함. 

어차피 투자란건 리스크가 있고 몽땅 잃어두 할말 없는거다.

지금 무슨 공동경제구역 영화를 보는데 또 맨처음부터 사채 이야기가 나와 하는 이야기다.

이 사람들 자살하는 사채문제는 정말 새정부가 방안을 마련해서 사채빚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없게 해야.

다시 정리해 말하면 빌려준 사람은 투자 한거다.
못값게 된건 투자한걸 잃은것 밖에 안됨.

빌린 사람이 꽁쳐두고 없다고 하면 어찌되냐구?

그러니까 정부가 나서야 되는것 아닌가?

솔직히 미국서두 돈 꽁처두는거 쉽지 않타.

결국 집에 땅파서 무거운 금고에 넣어두는건데

그렇캐 하느니 그냥 보고 되도 은행에 예금하는게 난것 같드라

좌우간 사람들이 평생 빚더미에 앉아 죽을 리스크가 있다면 누가 사업을 하겠나?

사람들이 마음놓코 투자를 이끌고 또 투자자도 위험도를 잘 인식하고 투자하는

이런 사회정책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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