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국애들 영어실력 - 내가 공산주의 주창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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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 누나네 아들. 조카 어렸을때 조카가 한국말을 못해 내가 한국말 가르쳐야죠. 그러니 매형이 부정적으로 나와. 왜 그런가 하니
매형 자신이 그 보잉 미국회사 다니면서 영어부족으로 하두 고생해서 숫체 언어 하나로만 애를 길르려고 하는것 같았다.
누나 매형이 첫째 보호자니 좌우간 그래 난 하나 관여 안함.
그래 조카가 지금 성년인데 한국말 하나 못함.
내 말하는데 울 부모두 그렇코 울 매형네도 그렇코
모자란 사람들은 상상 이상 모자르다.
위에 기생충 통역자. 학생이라나.. 근데 eastmeeteast 가서 여러 애들 보니 요새 한국애들이 이렇케 영어 한국어 다 잘한다.
근데 얘들이 무슨 부모가 잘나서 그런게 아닌것 같더라.
그냥 자기들이 요세 세상트렌드대로 스스로 그렇케 된거다. 아마도 인터넷상에서 실제 외국애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구글 트랜스레이트도 있도 다른언어 배울 도구는 요샌 널려있다.
그리고 사람이 자라면서 적응능력은 엄청나다.
오히려 교육과 지식이 어떤땐 그것을 방해하는지도 모른다. 울 엄마 즉 조카 할머니랑 조카가 서로 대화불능이다. 이게 모냐. 어이구 한심.
언듯 들으면 지금 이야기하는게 그냥 애가 스스로 적응하게 만드는 그런 자유주의적 교육을 주창함같으나. 그게 아니다. 그냥 자유롭게 적응하게 만드는 그자체도 그것도 공산주의같이 지도력에서 나오는것임을 깨닭키바란다. 중국에서 자유시장체제를 도입한것도 중국공산당의 지도력에서 나온거다.
세상에 온갖 잡소리를 걸러내고 바른길을 가게 하는것이 그게 바로 지도력이다. 그리고 그건 평범한 사람으론 불가능하다.
덧붙혀 내가 공산주의 주창함이 절실했던건 난 내가 맞다고 확신하는데 내주위 사람 누구도 내가 바르게 가게 할 힘이없다는것늘 깨닭았기 때문. 난 항상 막내다.
난 강력 제대로된 지도자의 필요성을 너무 느끼는 사람. 그냥 각자 자유주의 세상에
잘못된 지도때문에(특히 잘못된 목사밑에 교회) 사람들은 추풍낙옆처럼 떨어진다. 오히려 교육이 애들을 망친다. 스스로 판단해 모자르다 생각하면 그냥 애들을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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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2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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