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화장실에서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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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국 뉴욕 맨해튼경찰서에서 18일 밤 근무 중 술에 취한 고위급 경관들이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나눈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강해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맨해튼 뉴욕경찰이 사용하는 건물(90 처치 스트릿) 화장실에서 브랜디 산체스(39) 경위와 램브로스 가발라스(46) 경사가 성관계를 갖다 동료에게 발각됐다. 뉴욕경찰의 보고서에 따르면 성관계를 목격한 경관은 이들 두 경관에게 화장실에서 나가 줄 것을 요청하고 자리를 떴다. 그러나 잠시 후 다시 화장실을 찾았을 때 둘은 여전히 성관계를 갖고 있었다. 산체스는 한 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남편도 브루클린경찰서에서 서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근무 중 성관계를 가진 경관들에 대한 징계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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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23 20:50
ssamdi님의 댓글
ssamdi
오
얼굴 모자잌 안되어 있네
한국에선 저럼 기사 A B 씨 라고 하던데, 얼굴은 다 모자이크 처리 해주고.
어느 나라가 인권 의 나라인가요? 난 미국이 인권의 나라 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얼굴 모자잌 안되어 있네
한국에선 저럼 기사 A B 씨 라고 하던데, 얼굴은 다 모자이크 처리 해주고.
어느 나라가 인권 의 나라인가요? 난 미국이 인권의 나라 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