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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학자들의 자존심을 뭉갠 한국여성이 내뱉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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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작성일2020-01-22 18:42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전율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그들이 얼마나 한국얼 안다고
저런 귀하디 귀한 보물들을 가져갔을까요.
아마 그때도
이완용 부류가 있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이라고 침,

산프란, 즉 베이멘 같은 부류말입니다.

일본은 무조건 좋고
한국은 무조건 나쁘다고
쪽바리만 찬양하는 쓰레기부류 말입니다.~~~

어제뉴스님의 댓글

어제뉴스
그렇죠... 캘리는 그때도 살았었을 테니까요. ㅎㅎㅎㅎ

반공투사님의 댓글

반공투사
칼옹도 그때 살았지 않나? 어이 칼옹 당신도 그당시 천황폐하 만세하며 친일파 노릇 했었을것같은데 아닌가?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반공투사님,

전 그 때
일본 장교로 천황폐하께 혈서로 충성맹세하곤
창씨개명하여

다까끼마사오로 살며
독립군들을 때려잡고 있을때라
잘 모릅니다.~~~

반공투사님의 댓글

반공투사
역시 그래셨구나 원래 친일파 하던사람이 더 반일 한다는얘기는 들었지만 실제 인물을 보게될줄 몰랐습니다. 계속 그렇게 사십시요. 후손이 부끄러워하게.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이분이 진짜 김치된장녀.
누가 여자가 남자보다 못하다 했다. 여자나름이다.
사람 나름이다.

친구님의 댓글

친구
이글을 올려 조국을 위해 한평생 집념을 바친 한 여인의 위대한 업적을 알려준 이글을 올린 이순간의 어제뉴스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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