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iseship에서 손녀 떨어뜨린 할아버지 결국 거짓말 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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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미친 할아범 소리 나옵니다. 처음에 18개월짜리
손녀를 크루즈 쉽 열린 창문을 통해 떨어트렸을 때는 자기가 색맹이라 파란 창문 구분을 못해서 열린줄 모르고 아이를 안고 있다 떨어트렸다고 회사 상대로 아이 부모와 함께 sue함.
그런데 크루즈 회사에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 자기가 먼저 창문 열린 틈을 보고 몸을 기울여 밖을 내다 봄. 그리고 손녀를 갑자기 들어 안고 자기 팔로 아이를 창 밖에 내 놓음. 그것도 잠시가 아니라 거의 1분 동안 아주 오래동안. (마이클 잭슨이 전에 발코니 밖으로 아기 들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
아이는 낭떠러지를 보고 당연 무서워서 발버둥 쳤을꺼고 그래서 이 할아버지 제대로 못 잡고 놓쳐 아이는 배 밖으로 떨어짐.
결국 창문이 열렸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었고 술에 취한 상태라는 의심도 드는 상태
텔레비젼에 나와 울고 불고 창문 열린줄 몰랐다고 동정 사는 인터뷰 하더니만 이런 인간들 참 무섭습니다.
증거 영상은 지금 Dailymail에 올라와 있어요. 보고 나서 넘 기가 막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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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17 08:25
sansu님의 댓글
sansu
이런경우는 involuntery man slaughter 에 해당되는 데에다 자신의 과실을 은페하려 거짓 말까지 일삼은 파렴치에게 겨우 3년 형은 너무 관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