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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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이라는 놈은 어떤 안간인가? 비강이라는 아이디로 허구헌날 거짓뉴스를 퍼나르고 또한 보수우익 애국자들을 폄하하며 이곳 게시판을 더럽히고 있는 이 작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는 동수와 다르게 이곳에 올리는 글을 보면 알관성이 있다. 그의 글을 보면 어느 단체에서 기획된대로 따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예를 들면 보수세력을 토착왜구나 친일파로 매도 한다던지 아니면 보구세력중 극히 일부가 기독교 신자인데도 마치 보수세력이 다 기독교신자라고 왜치며 기독교인 전체를 욕보이는 행동을 서슴치 않는다. 내 생각에는 비강이는 어느 거대한 조직에 속해 있으며 댓글 부대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자가 아닌가 싶다. 그게 요새 일간지에 나오는 북의 댓글부대던 대깨문 단체에 속한 행동 대원이던 아니면 드로킹이던.. 이놈은 이곳에 들어오는 네티즌들을 오도하며 반문재인/반정부글을 올리는 것을 discourage 시키고 또한 친북 사상을 주입 시키는것이 주된 임무인것같다. 이런임무를 수행하며 얼마 버는지는 몰라도 돈 몇푼에 팔려 민족 반역질을 하고 있는 이작자의 정체가 정말로 궁금할 따름이다.
추천 2
작성일2020-01-17 14:56
친구님의 댓글
친구
그 놈에겐 끝까지 죽창을 들려주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뭔지랄을 하는지 지켜 보는 거지요.
안개님의 댓글
안개
미국의 한인사회를 어지럽히고 분열시키려는 북한의 댓글 부대원 또는 알바생으로 봐야함.
이런 짓 하면서 먹고 사는가 보다.
미국사회에서 참으로 이상한 넘이 다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면 미국의 한인들이 다 자신들의 발언에 동조하는 줄 아나봄.
한인사회 분열이란 중대한 임무를 수행하는 북한 행동 대원 비강...
(축하하오 동무! 열심히 잘 해 보시오!)
이런 짓 하면서 먹고 사는가 보다.
미국사회에서 참으로 이상한 넘이 다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면 미국의 한인들이 다 자신들의 발언에 동조하는 줄 아나봄.
한인사회 분열이란 중대한 임무를 수행하는 북한 행동 대원 비강...
(축하하오 동무! 열심히 잘 해 보시오!)
어제뉴스님의 댓글
어제뉴스
자기 얘기를 남의 이름으로 장황 하게도 써 놓았네.
요즘 쪽본국의 아베 놈이 100만 댓글 부대를 풀어 해외 싸이트 들을 관리 한다 던데,
한국에 있는 연예인들에게 악플이나 달 것이지 미주 한인 싸이트에 까지 와서 왜 놈들이 겐세이냐?
요즘 쪽본국의 아베 놈이 100만 댓글 부대를 풀어 해외 싸이트 들을 관리 한다 던데,
한국에 있는 연예인들에게 악플이나 달 것이지 미주 한인 싸이트에 까지 와서 왜 놈들이 겐세이냐?
븅쉰섹히님의 댓글
븅쉰섹히
저도 처음엔 어디 소속인줄 알고 눈여겨 봤었는데
결국 이 색흰 그냥 구더기 색희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어디 소속이면 주장이 어느정도 싱빙성도 있어야 하고 논리가 있어야 하는데
이 색흰 기승전 일베충에 예수욕 밖엔 없거든요.
그래서 한때는 그냥 정신적으로 아픈 불쌍한 색희 아니면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또롸이 색희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보니 이 색흰 그냥 더러운 구더기 였습니다. ㅋㅋㅋ
결국 이 색흰 그냥 구더기 색희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어디 소속이면 주장이 어느정도 싱빙성도 있어야 하고 논리가 있어야 하는데
이 색흰 기승전 일베충에 예수욕 밖엔 없거든요.
그래서 한때는 그냥 정신적으로 아픈 불쌍한 색희 아니면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또롸이 색희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보니 이 색흰 그냥 더러운 구더기 였습니다. ㅋㅋㅋ
븅쉰섹히님의 댓글
븅쉰섹히
글구 저 어제뉴스 씨방세에게도 조만간 적당한 닉을 지어줘야 할것 같습니다...
비강/원조/동수 하고 쫌 다르 케릭인데 대가리가 돌 이라는점은 공통점 입니다 ㅋㅋㅋ
비강/원조/동수 하고 쫌 다르 케릭인데 대가리가 돌 이라는점은 공통점 입니다 ㅋㅋㅋ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일취월장이라 하나요? 내용은 그렇다 치고 그래도 요즘은 그 할배 글쓰기가 제법 나아진 겁니다. 긴 말은 못하고 베껴오는 경우가 많지만.
2~3년 전인가요 "비내리는물" 이라는 언뜻 이해하기 힘든 아뒤로 시작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꽃제비 깡통 수준이었죠. 아주 싸구려 수준이하. 제고개를 흔들 정도로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였죠.
내가 살아온 사회와는 사뭇 다른 세계에 있다고 느꼈습니다.
인신공격하는 것같아 미안하지만 그러고 보니 정말 북한 댓글부대인지도 모르겠네요.
2~3년 전인가요 "비내리는물" 이라는 언뜻 이해하기 힘든 아뒤로 시작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꽃제비 깡통 수준이었죠. 아주 싸구려 수준이하. 제고개를 흔들 정도로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였죠.
내가 살아온 사회와는 사뭇 다른 세계에 있다고 느꼈습니다.
인신공격하는 것같아 미안하지만 그러고 보니 정말 북한 댓글부대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