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남자` 간디가 키우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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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간디는 영국의 모델인데 유기견 센터 홍보대사이기도 하고 유기견들 임보도 하고 있다하오 그러던 와중에 댕댕이 도라를 만났고 원래는 임시보호(임보)만 하려고 했지만 여자친구 (스테파니)가 계속 키우고 싶다고 해서 임보가 아니라 임종까지 보호를 하게 되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뒷이야기~~ 도라는 몇살인지 무슨 종인지 정확하게 알 순 없지만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착한 댕댕이라 합미당 도라랑 촬영도 자주 다녔소 ㅋㅋㅋ 애가 예쁘게 생기고 데이비드랑 잘어울리니까 둘이 같이 나오는 촬영도 하고 화보도 많이 찍고요 그럼 햏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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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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