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서 쥐가 나온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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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누군가가 때리고 있음
달려들어 말리는 누군가가 있는가 하면
누군 구경을 하고
누군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어
대단한 걸 발견한 양
어딘가에 올려
누군가들과 나눠보며 낄낄거리고
나머지 다순 침묵을 한다.
나서는 이와 침묵하는 이.
게 요즘 유행하는
제식구 감싸기란 거다.
제식구 감싸기가 요즘은
부정적 의미로 많이 쓰인다만서도
제식구
제가 안 감싸면 누가 감싸나.
제식군 제가 감싸는 게 상식적인 거다.
.
.
.
.
.
이 게시판에 서식하는
쓰레기색휘 한 개는
제 자랑 못 해 환장한 색휘로
공돌이로 연봉이 15만불이니마니의 자랑질에
한국음식점은 어디 빼고
나머지는 음식도 아니고 식당도 아니니마니
일가네로 돈 꾸러 가는 것도
출장,
이란 말로 은근 포장하곤
그래서 저는
대단히 중요한 일을 하고
바삐 사는 것처럼 굴고.
제 마누라
아스팔트에 붙어
차가 갈린 껌딱지처럼
납작하게 생긴 젖탱이의
반의 반 밖에 안 나오는 음식에 늘 만족 만족 대만족 하고
제 돈 한 번 못 내고 빈대붙는 주제에
것도
일년에 거의 한 번이나 갈까말까 한 색휘가
그 한 번 간 걸
걍 미국식당 함 좀 좋아?
꼬옥
미국 고급식당,
미국 고급식당
이란 표현을 쓰며
미국 고급식당엘 갔었니마니 유셀 떨고
엘에이에 사는 일가네로 돈 꾸러 가선
왜 그 많은
왜 그 잘 가는
미국 고급식당 놔두곤
구석구석 박힌 한식당만
꾸역꾸역 찾아 가선
맛이 조또 있니마니
결정적으로
결정적으로
결정적으로
저도 모르게 제가 까발려 내게 들킨 게
거기 한식당에 갔더니
값도 싸고
값도 싸고
값도 싸고.
연봉자랑질을 말던지.
그지같은 씌이발롬.
값도 미국 고급식당의 반의반의 반값에
양도 미국 고급식당의 배의배의 배로 처먹으면서
한국식당은
맛도 없고 위생도 불량해서 갈 곳이 없다고
그러면서 꾸역꾸역 가선
한국식당에 밥처먹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한국식당의 약점잡으러 다니며
불평불만만 하는 색휘.
그 쓰레기 한 개가
베이맨
이란 색휜데.
어머나 어머나 세상에.
아이고 저런.
어쩌다 그랬댜.
아이고 주인냥봔 참 워쩐댜.
나서는 이나
침묵하는 다수는
미국에서 개고생하는 동포의 처지를
다들 아는지라
연이 있거나 없거나
그래도 동포요 내식구라고
다들 침묵하며 저러고 있음인데
이 베이맨
씌이발롬은
음식에서 쥐가 나왔다는 소릴 듣곤
혼자
경사났네 경사났어.
덩더쿵 얼싸좋네 춤추고 난리더니
걸로 끝냈음
씅빨 안 나 나.
이 씌이발롬은 걸론 부족했는지
보건복지부 식품위생과를 해킹해선
그 식당을 몽조리 털어내선
이곳에 까발리는 꼬라지라니.
점수가 높니마니
어떻게 식당을 운영하니마니
문을 며칠 닫았니마니.
그럴 줄 알았니마니
난 절대로 안 가니마니
그렇게 거기까지 해킹해선
그렇게 거길 까발리니까
네 속이 후련, 시원해지대?
마치 영웅이라도 된 기분야?
너만큼 못 나고
너만큼 몰라서
남들은 다들 가만 있는 줄 아냐고이 씌이발롬아.
그러지 좀 말고
그렇게 살지 좀 마이 좀마나.
네가 그러지 않아도
갈 사람 알아서 가고
안 갈 사람 알아서 안 가이 풍신색휘야.
무슨 경사났냐 경사났어이 씌이발롬아?
야이 풍신나게 생긴 색휘야.
그렇게 해킹해서
그 식당 뒷조사 해서 까발릴 시간에
네 마눌년이나 뒷조사 해 봐.
탈탈탈 털다 보면 뭔 가 안 털려 안 나오겠냐?
털다 봄 분명 넌 기절초풍할 걸?
생각도 못 한
칼있으마님
께옵서 떡하니 털려 나올걸?.
이 칼님이 뭐 거짓말 할 거란 생각은 안 하지?
쓰레기 손아랫
동서
색휘같으니라고.~~~
달려들어 말리는 누군가가 있는가 하면
누군 구경을 하고
누군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어
대단한 걸 발견한 양
어딘가에 올려
누군가들과 나눠보며 낄낄거리고
나머지 다순 침묵을 한다.
나서는 이와 침묵하는 이.
게 요즘 유행하는
제식구 감싸기란 거다.
제식구 감싸기가 요즘은
부정적 의미로 많이 쓰인다만서도
제식구
제가 안 감싸면 누가 감싸나.
제식군 제가 감싸는 게 상식적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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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서식하는
쓰레기색휘 한 개는
제 자랑 못 해 환장한 색휘로
공돌이로 연봉이 15만불이니마니의 자랑질에
한국음식점은 어디 빼고
나머지는 음식도 아니고 식당도 아니니마니
일가네로 돈 꾸러 가는 것도
출장,
이란 말로 은근 포장하곤
그래서 저는
대단히 중요한 일을 하고
바삐 사는 것처럼 굴고.
제 마누라
아스팔트에 붙어
차가 갈린 껌딱지처럼
납작하게 생긴 젖탱이의
반의 반 밖에 안 나오는 음식에 늘 만족 만족 대만족 하고
제 돈 한 번 못 내고 빈대붙는 주제에
것도
일년에 거의 한 번이나 갈까말까 한 색휘가
그 한 번 간 걸
걍 미국식당 함 좀 좋아?
꼬옥
미국 고급식당,
미국 고급식당
이란 표현을 쓰며
미국 고급식당엘 갔었니마니 유셀 떨고
엘에이에 사는 일가네로 돈 꾸러 가선
왜 그 많은
왜 그 잘 가는
미국 고급식당 놔두곤
구석구석 박힌 한식당만
꾸역꾸역 찾아 가선
맛이 조또 있니마니
결정적으로
결정적으로
결정적으로
저도 모르게 제가 까발려 내게 들킨 게
거기 한식당에 갔더니
값도 싸고
값도 싸고
값도 싸고.
연봉자랑질을 말던지.
그지같은 씌이발롬.
값도 미국 고급식당의 반의반의 반값에
양도 미국 고급식당의 배의배의 배로 처먹으면서
한국식당은
맛도 없고 위생도 불량해서 갈 곳이 없다고
그러면서 꾸역꾸역 가선
한국식당에 밥처먹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한국식당의 약점잡으러 다니며
불평불만만 하는 색휘.
그 쓰레기 한 개가
베이맨
이란 색휜데.
어머나 어머나 세상에.
아이고 저런.
어쩌다 그랬댜.
아이고 주인냥봔 참 워쩐댜.
나서는 이나
침묵하는 다수는
미국에서 개고생하는 동포의 처지를
다들 아는지라
연이 있거나 없거나
그래도 동포요 내식구라고
다들 침묵하며 저러고 있음인데
이 베이맨
씌이발롬은
음식에서 쥐가 나왔다는 소릴 듣곤
혼자
경사났네 경사났어.
덩더쿵 얼싸좋네 춤추고 난리더니
걸로 끝냈음
씅빨 안 나 나.
이 씌이발롬은 걸론 부족했는지
보건복지부 식품위생과를 해킹해선
그 식당을 몽조리 털어내선
이곳에 까발리는 꼬라지라니.
점수가 높니마니
어떻게 식당을 운영하니마니
문을 며칠 닫았니마니.
그럴 줄 알았니마니
난 절대로 안 가니마니
그렇게 거기까지 해킹해선
그렇게 거길 까발리니까
네 속이 후련, 시원해지대?
마치 영웅이라도 된 기분야?
너만큼 못 나고
너만큼 몰라서
남들은 다들 가만 있는 줄 아냐고이 씌이발롬아.
그러지 좀 말고
그렇게 살지 좀 마이 좀마나.
네가 그러지 않아도
갈 사람 알아서 가고
안 갈 사람 알아서 안 가이 풍신색휘야.
무슨 경사났냐 경사났어이 씌이발롬아?
야이 풍신나게 생긴 색휘야.
그렇게 해킹해서
그 식당 뒷조사 해서 까발릴 시간에
네 마눌년이나 뒷조사 해 봐.
탈탈탈 털다 보면 뭔 가 안 털려 안 나오겠냐?
털다 봄 분명 넌 기절초풍할 걸?
생각도 못 한
칼있으마님
께옵서 떡하니 털려 나올걸?.
이 칼님이 뭐 거짓말 할 거란 생각은 안 하지?
쓰레기 손아랫
동서
색휘같으니라고.~~~
추천 0
작성일2020-01-12 07:29
sansu님의 댓글
sansu
옳은 말씀들 같은데 너무 길다는 느낌이 와요.
ASPEN님의 댓글
ASPEN
그 쓰레기 아주 불쌍한놈입니다.
가족도 없고 혼자 룸메이트 하면서 살고 있는 머리 나븐놈 입니다.
또 그 쓰레기 원정군인 븅쉰인가 뭔가하는 양심불량 두쓰레기들
오래전에 내게 깝죽거리다 작살난는데 아직도 가끔은 게시판에 나타나서
오지랍 떠는듯 합니다.이제는 불쌍해서 걍 지나칩니다.
쪽 팔림을 모르는 쓰레기놈들 입니다.
할말없고 잘못인정하기 싫으면 욕부터 나오는 인간들이죠.
가족도 없고 혼자 룸메이트 하면서 살고 있는 머리 나븐놈 입니다.
또 그 쓰레기 원정군인 븅쉰인가 뭔가하는 양심불량 두쓰레기들
오래전에 내게 깝죽거리다 작살난는데 아직도 가끔은 게시판에 나타나서
오지랍 떠는듯 합니다.이제는 불쌍해서 걍 지나칩니다.
쪽 팔림을 모르는 쓰레기놈들 입니다.
할말없고 잘못인정하기 싫으면 욕부터 나오는 인간들이죠.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ASPEN님,
이래서
사람 보는 눈은 같다고 하는가 봅니다.~~~
이래서
사람 보는 눈은 같다고 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