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결혼하고 확 달라진 15년 스타일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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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케이트 미들턴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진을 많이 찍히는 사람들 중 한 명이 되었다. 세간의 이목을 끄는 공개석상부터 해외 방문 수가 늘어나면서 그녀와 윌리엄 왕자는 여왕을 대신해서 왕실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사랑하는 자녀들인 조지 왕자(2013년생), 샬럿 공주(2015년생), 루이 왕자(2018년생)와 함께 찍는 사진도 늘고 있다. 언젠가 왕비가 될 케이트 미들턴의 앨범 속 이미지는 계속 성숙해지고 있다. 아래에 소개하는 15년 동안의 사진을 보면 평범한 대학생에서 동화같은 결혼식과 함께 왕실의 며느리가 되었지만 아내와 엄마, 며느리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가는 10년간의 모습은 일반인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결혼전과 후 달라진 케이트 미들턴의 15년 스타일 변천사 50을 소개한다.
2. 2006년 6월(당시 23세), 케이트 미들턴은 당시 남자 친구인 윌리엄 왕자의 폴로 경기를 응원했다. 강렬한 레드 폴카 도트 홀터 드레스와 스트래피 에스파드류를 매치했다. 3. 2005년 8월(당시 23세), 케이트 미들턴은 친구들과 공원 축제에 참가했다.
5. 2007년 7월(당시 25세), 결혼전 다이애나를 위한 콘서트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은 가벼운 화이트 트렌치 코트를 입었다. 6. 2007년 8월(당시 25세) 7. 2007년 11월(당시 25세) 8. 2008년 8월(당시 26세) 결혼 전 런던의 한 클럽을 찾은 케이트 미들턴은 대담한 프린트 드레스를 입었다. 9. 2008년 12월 (당시 26세) 10. 2009년 7월(당시 27세) 11. 2010년 10월(당시 28세) 12. 2010년 11월(당시 28세), 케이트 미들턴은 아프리카 여행도중 윌리엄 왕자와 약혼했다. 13. 2011년 2월(당시 29세) 14. 2011년 4월(당시 29세), 케이트 미들턴은 윌리엄 왕자와 8년 연애 끝에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며 왕족의 일원이 되었다. 15. 2011. 4월(당시 29세), 케이트 미들턴은 윌리암 왕자와 결혼식을 올린 다음날 버킹엄 궁에서 진행된 신혼 부부 포토 타임에서 자라의 블루 시폰 드레스를 입었다. 2018년 2월(당시 36세), 케이트 미들턴은 동서 메건 마클과 함께 TV에 출연했다. 2020년 1월(38세) |
작성일2020-01-1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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