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끝까지 간다’ 12살 소년 주성 군의 탈북 스토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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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가 3일 밤 첫 방송에서 국내 예능 최초로 12살 주성 군의 탈북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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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08 09:26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12살애까지 이용해먹냐? 참고로 12살은 머 어떻케 됬건. 다 납치다.
안개님의 댓글
안개
부모가 자녀를 데려오는 것도 납치냐?
동수씨는 부모에게 납치당해 사는구나?
동수씨는 부모에게 납치당해 사는구나?
안개님의 댓글
안개
부모가 잠간 중국에 가서 장사를 하다가 잡혀 북한 수용소에 끌려가게 되었다.
북한 수용소에 가면 죽은 인생이나 마찬가지라 죽음을 무릎쓰고 탈출해서 부부가 남한 땅을 밟았고...
12세 아이가 북한 땅을 눈보라를 밟으며 스스로 탈출했다.
동수 네가 뭐 북한에 대해 안다고 까부냐?
북한에 가 보기나 했냐
그들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도 모르고 실제 당사자들의 말도 못믿는 자가 왠 말이 많아.
불쌍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미국에서 잘 먹는 니가 뭘 알겠냐.
그냥 일이나 해라...
북한 수용소에 가면 죽은 인생이나 마찬가지라 죽음을 무릎쓰고 탈출해서 부부가 남한 땅을 밟았고...
12세 아이가 북한 땅을 눈보라를 밟으며 스스로 탈출했다.
동수 네가 뭐 북한에 대해 안다고 까부냐?
북한에 가 보기나 했냐
그들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도 모르고 실제 당사자들의 말도 못믿는 자가 왠 말이 많아.
불쌍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미국에서 잘 먹는 니가 뭘 알겠냐.
그냥 일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