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권력구조는 복잡하다.

대립관계에서 어떤수가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인간사는 바둑이 아니다.

인간사는 알파고가 푸는 바둑문제 보다두 몇억경의 몇억경보다 더 복잡하다.

그래서 진짜 이게 좋운결과를 가져올지 그 누구도 100%확신은 없다.

이 공수처에 대한 토론보면 반대쪽은 왜 뚜렸히 이게 너쁜지 이야기 못허고 있다.  그아무나라도 이렇케 하는 나라가 없다는것은 말이 언된다. 내 보기엔 남한 민주주의는 그 어느 서방나라 보다 수준이 이미 높다.

그래서 해보자는거다. 문제가 있으니 문제를 푸는 방법을 해보자는거다.  그래서 나쁜결과가 올수가 있다.
자한당쪽에선 국회선진화법 주장했다가 오히려 이번에 당하고 있는것처럼.

하지만 해보기전엔 알수없었다. 그러니 해보눈거다.
아니 해바야한다.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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