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도 울고갈 내 아즈텍식 식사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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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 살사는 산거 (스마트 파이날 플라스틱 김치독 크기로 한 10불)
옆에 알캥이 살사는 내가 만듬.
또디아는 4파운드 큰 백에 5불인가 함. 혼자 1주일 이상 먹음.
티나 레드 핫 (red hot beef) 부리토. 구수한 맛에 매료되어 멕시칸 음식 싫어하던 우리 부모님도 매일 아침 먹음. 하나에 35센트. 얼은 부리토중 최고맛이라 미국서 평이 있는 부리토임. 거의 모든 마켓서 다 팔음.
내 말하는데 미국 딴건 다 그저 그렇코 진짜 진주는 이 원주민이 전해준 음식임.
옆에 알캥이 살사는 내가 만듬.
또디아는 4파운드 큰 백에 5불인가 함. 혼자 1주일 이상 먹음.
티나 레드 핫 (red hot beef) 부리토. 구수한 맛에 매료되어 멕시칸 음식 싫어하던 우리 부모님도 매일 아침 먹음. 하나에 35센트. 얼은 부리토중 최고맛이라 미국서 평이 있는 부리토임. 거의 모든 마켓서 다 팔음.
내 말하는데 미국 딴건 다 그저 그렇코 진짜 진주는 이 원주민이 전해준 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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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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