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김씨가 모용씨의 후예라는 책도 있고
인터넷에 요약된 들도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경주계 김씨는 원래 모 씨가 분명해 보임.

근데 왜 김으로 성을 바꿨나?

내생각엔 원래 김씨는 김해 김씨 였다.
김해 김씨는 kbs에서 대성동 고분에서 나온 유물로 보아 부여계다.

근데 532년 신라는 금관가야를 복속시킴

그전에는 신라왕들은 성이 모씨였음.

중국기록이나 524년 봉평 신라비에 다 모씨로 되있음
법흥왕 말기때 532년 금관가야를 복속시키면서

자신들 성씨를 김씨로 바꾼것임

그리고 진흥왕때는 공식적으로 중국에 자기들을 김씨로 이야기함.

신라가 성골 진골 이러면서
특이하게 가야계를 맨처음엔 차별했음

먼가 언어나 인종이 기존 부여계 가야사람들과 달랐던것임.

이런 차별은 자기네 인종이 섞여서 소멸될까바
만드는거죠.

화랑세기에두 가야인들을 금관인 이라 부름.

이 신라 유물로 유명한 금관도 원래 부여계 문화일 가능성이 아주 큼.

신라 유물은 가야 백제 고구려 유물보다 투박하죠.

먼가 부여인에게 보이는 섬세함 같은것보다
유목적인..

그래 모씨가 금관가야의 김씨의 성을 자기네 성씨로 만든거고

김춘추, 김유신 같이 나중에는 선비족끼리의 진골은 없어지고 그냥 가야계 즉 부여계 종족들과 친척벌들이 되버린거지

김일제는 내생각엔 먼가 대외적으로
친 대륙세력적인걸로 만들려고 만든 이야기가 아닌가 함.

김일제가 중국에선 유명한 인물인데
그게 진짜라면 그냥 김일제 후손으로 족보에 까지 남아있어야지 그냥 없어졌다는게 말이
안됨.

모용씨와 고구려 관계가 안좋은걸 생각하면
부여계가 다수인 한반도에서
선비족 뿌리 기록을 지울 이유가 크죠.

원래 이 신라지역 진한이 연,진 등에서
온 사람들에게 마한이 살라고 땅 띠어준데임.

진짜 경주 김씨와 김해 김씨 유전자을 많이 샘플해서 경주김씨에 C 유전자가 많코
김해 김씨에 O2 유전자가 많은지 함 따져 보면 좋을터인데

좌우간 예가 왜 란 주장두 있는데
그말두 맞음.

예 나 왜 나 죄다 부여계임.

광개토왕비의 왜 두 죄다 부여계 종족

한은 일종의 중국 한 같은
여러 종족 섞인 개념.

머 낙랑, 연, 진, 묘족 같는 대륙계, 아이누같은 고인돌 토착인, 북방에서 내려온 부여인 죄다 짬뽕에서 딱 중국에서 한족 이라는 식으로
우리나라두 다른 한자를 써서 한족으로 칭하던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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