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웃음부터 나오는 음악선생의 한마디가 진정한 가르침이었어..

체벌은 교육의 목적보단 그 사람의 개인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됐던 시절을 겪었던 여기 할배들이 지금도 라떼는.. 을 찾으며 하는 말 니들이 겪어봤어? 니들이 뭘 안다고..

똑같은 것을 경험했어도 폴김과 같은 깨닳음보단 수구꼴통들과 같은 마인드로 세상과 사람을 대하는 것들을 혐오하지 않을 수 서울역에 그지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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