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영단 바르게 읽기(제 26(04) 강)

페이지 정보

Mason할배

본문

영단 바르게 읽기(제 26(04) 강)

 <동철이음이의어>
==
61. suspect :
==
  (1) sus.pect/sǝ.spékt/
    [동] …이 아닌가 의심하다, (위험·음모 따위를) 어렴풋이 느끼다〔알아채다〕
    I ~/sǝ.spékt/ him to be a liar. / 그는 거짓말쟁이가 아닌가 생각된다.

  (2) sus.pect/sʌ́s.pekt/
    [명] 혐의자, 용의자, 주의 인물.
    [형] 의심스러운, 수상한〔쩍은〕
    His theory is ~/sʌ́s.pekt/. / 그의 이론은 의심스럽다,
==
 62. tear :
==
  (1) tear/tiər/
    [명] (pl.) 눈물, (pl.) 비애, 물방울
    T~s/tiərs/ stood in her eyes.  /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어리었다.

  (2) tear/tɛər/
    [동] (tore [ɔr]; torn [tɔrn]) 찢다, 째다, 잡아 뜯다
    T~/tɛər/ a page out of a book.  / 책에서 한 페이지를 뜯어내라.
    [명] 째진 틈, 찢어진 곳, 해진 데
    He has a big ~/tɛər/ in his coat.  / 그는 상의의 크게 해진 자리가 있다.
==
 63. tier
==
  (1) tier/tiǝr/
    [명] (상하로 나란히 있는) 줄, 단, 층(row, range); (계단식 관람석) 한 단〔줄〕.
    Let me put you in the first ~/tiǝr/ of the balcony. / 발코니 좌석의 첫 번째 줄로 해 드리죠. 

  (2) ti.er/tái.ǝr/
    [명] 매는 사람〔것〕; 《미국》 (어린애의) 두렁이〔앞치마].
    The ~/tái.ǝr/ tied it too tight. / 묶는 사람이 그걸 너무(꽉) 묶었다.
==
 64. upset :
==
  (1) up.set/ʌp.sét/
    [동] (p., pp. ∼; ∼t.ting[-t.iŋ]) 뒤집어엎다, 전복시키다, 엉망으로 만들다.
    The cat has ~/ʌp.sét/ its saucer of milk.  / 고양이가 우유 접시를 뒤엎었다. 

  (2) up.set/ʌ́p.sèt/
    [명] 전복, 전락. 혼란 (상태), 고장, 탈, (마음의) 동요, 쇼크 불화, 싸움
    She has had a terrible ~/ʌ́p.sèt/.  / 그녀는 심한 정신적 쇼크를 받았다..
    [형] 뒤집힌, 맞고 쓰러진, (위 따위) 탈이 난혼란한, 당황한, 걱정한
      I have an ~/ʌ́p.sèt/ stomach. / 난 배탈이 났다.
==
 65. use :
==
  (1) use/ju:s/
    [명] 사용, 이용(법), (식품 등의) 소비, 사용 능력(자유), 용도, 사용권 
    It is no ~/ju:s/ learning such a thing. / 그런 걸 배워도 아무 소용이 없다.

  (2) use/ju:z/
    [동] 쓰다, 사용[이용하다, 소비하다
    May I ~/ju:z/ your telephone?  / 전화 좀 써도 되겠습니까?
==
 66. wind :
==
  (1) wind/wind/
    [명] 바람, 강풍 (공기의) 강한 흐름[움직임] *형용사를 수반하지 않는 경우는   
        보통 the wind (무언가의) 예감 (비밀의) 누설
    There isn’t much ~/wind/ today.  / 오늘은 별로 바람이 없다.

  (2) wind/waind/
    [동] (p., pp. wound[waund] (강·길이) 꼬불꼬불 구부러지다, 굽이치다,               
        굴곡하다, (판자 등이) 굽다, 휘다 (시계가) 감기다, (시계를) 감다, 돌리다
      Do not ~/waind/ it. / 그걸 구부리지 마라!
==
추천 0

작성일2025-01-20 11:24

Mason할배님의 댓글

Mason할배
안내!
외국인은 영어를 듣기만 해서는 어렵기 때문에 발음부호를 통해 읽게 하고 있다.
이 부호들도 바르게 읽기 위해선 이에 대한 발성법 해설을 알아야 한다.

이의 해설은 여기 올릴 수도 없다. 아래 사이트에 올리겠다.
“영단 바르게 읽기(제 28 강)”를 참고 하기 바란다.
http://www.studyholic.com/world/index.asp?tn=LIN_001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3490 경주계 김씨는 선비족 출신 원래 모용씨가 맞는것 같다 댓글[1] 인기글 짐라이 2025-01-21 265 1
63489 미시 오또맘(36) 남친 특징 인기글 pike 2025-01-21 1018 0
63488 신동엽, 전여친 이소라 언급…"아들도 알더라 인기글 pike 2025-01-21 633 0
63487 유명 배우 너무 믿었다가” 역대급 추락 ‘날벼락’…충격에 빠진 CJ ENM 인기글 pike 2025-01-21 788 0
63486 지드래곤 ‘눈만 드러내고 출국 인기글 pike 2025-01-21 628 0
63485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인기글 pike 2025-01-21 612 0
63484 1% 사업자들이 세금을 피하는 방법 ... 테슬라 일런 머스크 인기글 양심 2025-01-21 526 0
63483 트럼프 대통령의 최애음식을 먹어보다 인기글 VVII 2025-01-21 723 0
63482 스튜어디스를 800m 위에 세운 항공사의 믿을 수 없는 결정 댓글[1] 인기글 히든에이 2025-01-20 822 0
63481 2024 한국 여자 키 통계 인기글 pike 2025-01-20 851 0
63480 여성들은 모르는 남탕의 현실 인기글 pike 2025-01-20 985 0
63479 가방에 들어간 뉴욕 댕댕이들 인기글 pike 2025-01-20 716 1
63478 독일 박물관에 소장중인 조선검 인기글 pike 2025-01-20 735 0
63477 수면 부족이 위험한 이유 인기글 pike 2025-01-20 779 0
63476 코앞에 보여진 금메달 대신 동생을 끌어안은 선수 인기글 pike 2025-01-20 723 0
63475 임신` 김민희, 홍상수 위해 100억집+벤츠 포기했나 인기글 pike 2025-01-20 671 0
63474 김씨 조상 휴도왕(휴저왕) 출신 지역 인기글첨부파일 짐라이 2025-01-20 261 1
63473 LA 산불, 수영장이 집을 살렸다! 인기글 Fremont7 2025-01-20 702 0
63472 천만뷰 넘긴 아반떼 역대급 매드무비 인기글 양심 2025-01-20 503 0
63471 결혼 100일만에 시력을 잃은 남편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0 619 8
63470 처음만난 소녀의 첫 생리를 챙겨준 부부.. 댓글[1]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0 642 11
63469 가난한 다자녀 가정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0 581 7
63468 일요일 오전 서울 한 설렁탕집에서 일어난 일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0 741 4
63467 러시아가 못사는 까닭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0 682 5
63466 배우자의 얼굴이 결혼생활에 끼치는 영향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0 664 2
63465 친구 때문에 3억7천 빚이 생긴 할머니 시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0 455 5
63464 삼국시대에 묘사된 각국 사절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0 440 4
63463 선비족은 고아시안 계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짐라이 2025-01-20 299 2
63462 기소중지자의 이민 신청 인기글첨부파일 미이민 2025-01-20 306 0
63461 올해 출소하는 부산 일가족 도끼사건 범인새끼 댓글[1]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5-01-20 772 6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