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간호학 공부해서 간호원이된 한국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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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어깨 넘어로 MissyUSA를 보다가
이런 글을 보고
야..., 이렇게 열심히 사는 여자도 있구나... 하고 감탄 했다.
나이 사십에 매일 8시간씩 일하면서
애도 세명이나 기르면서
간호원이 되기로 작정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바쁜 생활에 어떨때는 한학기에 한 과목만 택하면서도 열씸히 공부를 했는데...
결국 3년만에 간호원 시험에 합격하고
영어도 좀 부족하지만 정식 간호원이 되어 너무나 만족한다고 한다.
일주일에 3,4일 자기 시간에 맞춰서 일할수있고
원하면 항상 오버타임이 많고
페이도 너무 만족한다고.
하지만
미국에 사는 대부분 한인들의 현실은?
아시아 이민자들중 한국인들의 평균 수입이 열번째???
월남인, 필리핀 이민자들보다도 못하나?
뭐가 잘못 되었나?
(물론 한국 남자들도 마찬가지)
이런 글을 보고
야..., 이렇게 열심히 사는 여자도 있구나... 하고 감탄 했다.
나이 사십에 매일 8시간씩 일하면서
애도 세명이나 기르면서
간호원이 되기로 작정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바쁜 생활에 어떨때는 한학기에 한 과목만 택하면서도 열씸히 공부를 했는데...
결국 3년만에 간호원 시험에 합격하고
영어도 좀 부족하지만 정식 간호원이 되어 너무나 만족한다고 한다.
일주일에 3,4일 자기 시간에 맞춰서 일할수있고
원하면 항상 오버타임이 많고
페이도 너무 만족한다고.
하지만
미국에 사는 대부분 한인들의 현실은?
아시아 이민자들중 한국인들의 평균 수입이 열번째???
월남인, 필리핀 이민자들보다도 못하나?
뭐가 잘못 되었나?
(물론 한국 남자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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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17 06:23
강가딘님의 댓글
강가딘
귀감이 돼는분이군요 장하다 그분
부끄러운분 손들어요?
부끄러운분 손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