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와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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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와 팬티
전쟁이 한창일 무렵 보급품이 끊겨 병사들이
곤란을 당하고 있었다.
어느 날 보급품 장교가 나타나 병사 들에게 말했다.
"지금부터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좋은 소식은 팬티를 다른 것으로 입게 될 것이다"
병사들은 한 달간이나 팬티를 갈아입지 못한 터라
기뻐서 고함을 질렀다.
"이번에는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자!! 지금부터 옆 사람과 팬티를 바꿔 입는다.실시!!!"
<마누라가 한수 위>
**********************
홍길동이 바다에서 낚시를 했는데,
뙤약볕에 하루 종일 앉아서 한 마리도 못 잡은 것이다.
*
집에 돌아가는 길에 그는 횟집에 들러
광어 4마리를 달라고 했다.
“집사람한테 내가 잡았다고 하고 싶거든요.”
횟집주인에게 말했다.
*
“알았어요. 그런데 이왕이면 우럭으로 가져가시죠.”
“왜죠?”
*
“아까 부인께서 다녀가셨는데,
남편 분이 오시거든 우럭을 주라고 하시던데요.
저녁거리로는 그게 더 좋다고요.”
전쟁이 한창일 무렵 보급품이 끊겨 병사들이
곤란을 당하고 있었다.
어느 날 보급품 장교가 나타나 병사 들에게 말했다.
"지금부터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좋은 소식은 팬티를 다른 것으로 입게 될 것이다"
병사들은 한 달간이나 팬티를 갈아입지 못한 터라
기뻐서 고함을 질렀다.
"이번에는 나쁜 소식을 전하겠다.
자!! 지금부터 옆 사람과 팬티를 바꿔 입는다.실시!!!"
<마누라가 한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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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이 바다에서 낚시를 했는데,
뙤약볕에 하루 종일 앉아서 한 마리도 못 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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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는 길에 그는 횟집에 들러
광어 4마리를 달라고 했다.
“집사람한테 내가 잡았다고 하고 싶거든요.”
횟집주인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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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요. 그런데 이왕이면 우럭으로 가져가시죠.”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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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부인께서 다녀가셨는데,
남편 분이 오시거든 우럭을 주라고 하시던데요.
저녁거리로는 그게 더 좋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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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2-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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