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러서 먹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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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굶어 아사 직전의 남자를 잡은 식인종가족들은
음식(?)주위에 둘러앉아 엄마가 나누어 주기만을 기다렸다.
" 이 몸통은 할아버지 몫, 다리는 아빠 거, 팔은 엄마 거,
그리고 이건 니 거! "
하면서 남자의 물건을 딸에게 건네주자 눈을 찌푸리며,
"엄마, 이럴 수가 있어요?
내 게 제일 작잖아요! "
"어머,~~ 얘야,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란다,
알았찌? "
음식(?)주위에 둘러앉아 엄마가 나누어 주기만을 기다렸다.
" 이 몸통은 할아버지 몫, 다리는 아빠 거, 팔은 엄마 거,
그리고 이건 니 거! "
하면서 남자의 물건을 딸에게 건네주자 눈을 찌푸리며,
"엄마, 이럴 수가 있어요?
내 게 제일 작잖아요! "
"어머,~~ 얘야,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란다,
알았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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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2-0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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