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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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유머]1. 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는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부인 '어머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봐요?'
이웃여자 '왜요?
'부인 '차를 또 고급차로 바꿨으니 말이예요.'
그러자 이웃집 여자가 하는 말
*
*
이웃여자 '아하~ 그거요.
차를 바꾼게 아니라
얼마전에 남편을 바꿨답니다.'
부인 '?????????????'
[유머] 2. 중년 남자와 중년부인
어떤 중년 남자가 출근 시간이 늦어서
엘리베이터 를 타려다가 안에 있던
아줌마 와 부딪치게 되었다.
중년 남자는 본의 아니게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게 되었고 당황한 중년 남자는
정중히 사과를 했다.
남자: '당신의 마음이 그곳(?)만큼 부드러우시다면
'너그러히 용서해 주실테죠.'
그러자 아줌마는 중년 남자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 보다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
*
아줌마: '당신의 그곳이 팔꿈치 처럼
.단단하다면1302호로 연락 주세요!'
중년남자: '싱글벙글~~~~아! 녜녜녜!'
[유머]1. 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는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부인 '어머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봐요?'
이웃여자 '왜요?
'부인 '차를 또 고급차로 바꿨으니 말이예요.'
그러자 이웃집 여자가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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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여자 '아하~ 그거요.
차를 바꾼게 아니라
얼마전에 남편을 바꿨답니다.'
부인 '?????????????'
[유머] 2. 중년 남자와 중년부인
어떤 중년 남자가 출근 시간이 늦어서
엘리베이터 를 타려다가 안에 있던
아줌마 와 부딪치게 되었다.
중년 남자는 본의 아니게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게 되었고 당황한 중년 남자는
정중히 사과를 했다.
남자: '당신의 마음이 그곳(?)만큼 부드러우시다면
'너그러히 용서해 주실테죠.'
그러자 아줌마는 중년 남자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 보다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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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당신의 그곳이 팔꿈치 처럼
.단단하다면1302호로 연락 주세요!'
중년남자: '싱글벙글~~~~아! 녜녜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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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2-0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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