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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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성추행
한 아가씨가 버스 정유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가 오자 계단을 올라서려는데
치마가 너무 꽉쬐어서 오를 수 가 없었다.
그녀는 뒤에있는 치마 지퍼를 내리고 올라 가려는데
지퍼가 다시 올라가 있는게 아닌가?
그녀는 의아해 하며 다시 지퍼를 내렸다.
그러나 지퍼는 다시 올라가 있었다.
지퍼를 다시 내리고 손을 뒤로 하는 순간
갑자기 엉덩이 쪽에 두 손바닥의 감촉이 느꼈다.
아가씨는 화를 내며 뒤를 돌아 봤는데
멀쩡하게 생긴 신사 한 명이 서 있었다.
"이봐요!
그런 행동을 할 정도로 선생님과 제가 아는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요."
신사가 조용히 대답했다.
"나도 아가씨가 내 바지 자크를 세번이나 열 정도의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한 아가씨가 버스 정유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가 오자 계단을 올라서려는데
치마가 너무 꽉쬐어서 오를 수 가 없었다.
그녀는 뒤에있는 치마 지퍼를 내리고 올라 가려는데
지퍼가 다시 올라가 있는게 아닌가?
그녀는 의아해 하며 다시 지퍼를 내렸다.
그러나 지퍼는 다시 올라가 있었다.
지퍼를 다시 내리고 손을 뒤로 하는 순간
갑자기 엉덩이 쪽에 두 손바닥의 감촉이 느꼈다.
아가씨는 화를 내며 뒤를 돌아 봤는데
멀쩡하게 생긴 신사 한 명이 서 있었다.
"이봐요!
그런 행동을 할 정도로 선생님과 제가 아는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요."
신사가 조용히 대답했다.
"나도 아가씨가 내 바지 자크를 세번이나 열 정도의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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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1-26 16:31
베이맨님의 댓글
베이맨
아...
몇십년 묵은, 아주 오래된
호랑이 담배필때 나온 이야기......
몇십년 묵은, 아주 오래된
호랑이 담배필때 나온 이야기......
dosung님의 댓글
dosung
야 유머에 댓글이 다 달리다니
이게 그렇게 오래 된겁니까
유머를 찾다 보니 재밋서서 올린건데 나는 처음 보는겁니다. 다른분들도 다 읽어 보았겠지요
호랑이 담배 피울때 이야기말고 최신형 후레쉬한걸 로 한번 올려보시죠
게시판 독자들을 위해서
혼자 계속 올리다 보니 너무 힘이 들어서
이게 그렇게 오래 된겁니까
유머를 찾다 보니 재밋서서 올린건데 나는 처음 보는겁니다. 다른분들도 다 읽어 보았겠지요
호랑이 담배 피울때 이야기말고 최신형 후레쉬한걸 로 한번 올려보시죠
게시판 독자들을 위해서
혼자 계속 올리다 보니 너무 힘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