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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엄마와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아이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어린이: "엄마, 배고파, 밥 먹고 싶어."

엄마: "쌀이 어디 있어야지 밥을 지어 먹지."

어린이: "쌀이 많지 않아? 유치원 선생님이, 수령님께서 손끝으로 바닷가의 모래를 가리키시면 모래가 쌀로 변한댔어."

엄마: "그건 거짓… 아니, '교시 란다."

어린이: "교시? 교시가 뭐야?"

엄마: "무조건 믿어야 하는 거짓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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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1-3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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