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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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농부 아버지가 딸을 부잣집에 시집보내 놓고, 딸이 잘 사는지 보고 싶어 딸네 집을 찾아갔습니다.
입을 만한 옷도 없어서 한겨울에 홑바지에 두루마기만 걸치고
사돈댁에 갔습니다.
저녁에 진수성찬을 차려서 오랜만에 포식을 하였으나
기름진 음식으로 배탈이 났는지 뱃속이 우르릉쾅쾅~ 설사가 나서 그만 참지 못하고 바지에
조금 지리고 말았습니다.
고거 참,
입을 만한 옷도 없어서 한겨울에 홑바지에 두루마기만 걸치고
사돈댁에 갔습니다.
저녁에 진수성찬을 차려서 오랜만에 포식을 하였으나
기름진 음식으로 배탈이 났는지 뱃속이 우르릉쾅쾅~ 설사가 나서 그만 참지 못하고 바지에
조금 지리고 말았습니다.
고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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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0-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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