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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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돈많은 중년 부인의 집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오옹....아앙...조금만 더...아..아..하앙....예...
자기 바로 거기야...아...그렇게 해줘...아아...최고야..아악...악..나 죽을거 같에..."
바로 그때 중년 부인의 아들이 들어왔다...
"엄마..나 배고..."
아이는 엄마가 다른 남자랑 옷벗고 붙어있는것을 발견하였다....
그 때 그 어른이 그아이에게 다가와 만원의 돈을주고 말하지 말라고 해 주었다...
그 애는 그때 겨우 2학년 이었기에...만원 가지고 충분한 나이였다...
며칠 뒤...
그 아이는 아무래도 그일이 맘에걸려서 고백성사를 하려고 성당에 들어가
고백성사를 하였다...
"무슨 고민이 있으십니까..."
"신부님 며칠 전에 저희 엄마랑 어떤 아저씨가여..다 벗고..."
이말까지 마쳤을때 갑자기 신부님이 버럭소리를 질렀다...
*
*
*
*
*
"이 녀석아 만원 줬잖아...만원이 모자라는 거야...어린놈이..."
"오옹....아앙...조금만 더...아..아..하앙....예...
자기 바로 거기야...아...그렇게 해줘...아아...최고야..아악...악..나 죽을거 같에..."
바로 그때 중년 부인의 아들이 들어왔다...
"엄마..나 배고..."
아이는 엄마가 다른 남자랑 옷벗고 붙어있는것을 발견하였다....
그 때 그 어른이 그아이에게 다가와 만원의 돈을주고 말하지 말라고 해 주었다...
그 애는 그때 겨우 2학년 이었기에...만원 가지고 충분한 나이였다...
며칠 뒤...
그 아이는 아무래도 그일이 맘에걸려서 고백성사를 하려고 성당에 들어가
고백성사를 하였다...
"무슨 고민이 있으십니까..."
"신부님 며칠 전에 저희 엄마랑 어떤 아저씨가여..다 벗고..."
이말까지 마쳤을때 갑자기 신부님이 버럭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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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아 만원 줬잖아...만원이 모자라는 거야...어린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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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0-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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