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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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정말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러자 더 열받은 엄마가 아들에게 소리쳤다.
'에디슨은 영어라도 잘 했잖아!'
★ 치과의사
한 사람이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빼는데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었다.
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그 사람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뽑는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데 왜 그렇게 비싸죠?'
그러자 의사가 대답했다.
'물론 환자 분이 원하시면
아주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습니다.'
★ 효심
분명히 성적표가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아들이 내놓지 않자 어머니가 물었다.
'왜 성적표를 보여주지 않니?'
'선생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하느라고요.''그게 무슨 소리냐?'
'선생님께서 오늘 그러셨거든요.
부모님께 걱정 끼쳐 드리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요.'
★ 술 취하지 않은 취객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 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 사진이 아니라 선거용 포스터예요!'
그러자 술취한 사람이 말했다.
'아하~! 앞으로 나쁜 짓을 골라서 할 놈들이군!'
★ 접시 깬 사람은?
누나와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아빠와 아들은 TV를 보는데 갑자기 쨍그랑 소리가 났다.
정적 속에서 아빠가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누가 접시 깼는지 보고 와라!'
'그것도 몰라? 엄마잖아!'
'어떻게 아니?'
'엄마가 아무 말도 안 하잖아.'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러자 더 열받은 엄마가 아들에게 소리쳤다.
'에디슨은 영어라도 잘 했잖아!'
★ 치과의사
한 사람이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빼는데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었다.
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그 사람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뽑는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데 왜 그렇게 비싸죠?'
그러자 의사가 대답했다.
'물론 환자 분이 원하시면
아주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습니다.'
★ 효심
분명히 성적표가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아들이 내놓지 않자 어머니가 물었다.
'왜 성적표를 보여주지 않니?'
'선생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하느라고요.''그게 무슨 소리냐?'
'선생님께서 오늘 그러셨거든요.
부모님께 걱정 끼쳐 드리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요.'
★ 술 취하지 않은 취객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 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 사진이 아니라 선거용 포스터예요!'
그러자 술취한 사람이 말했다.
'아하~! 앞으로 나쁜 짓을 골라서 할 놈들이군!'
★ 접시 깬 사람은?
누나와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아빠와 아들은 TV를 보는데 갑자기 쨍그랑 소리가 났다.
정적 속에서 아빠가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누가 접시 깼는지 보고 와라!'
'그것도 몰라? 엄마잖아!'
'어떻게 아니?'
'엄마가 아무 말도 안 하잖아.'
추천 1
작성일2018-10-06 12:08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오늘 처음 유모방 입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