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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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녀들의 수다
항상 볼링을 같이 치러가는 은미와 은경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은경이가 유심히 보니, 은미가 어떤날은 왼손으로,
어떤날은 오른손으로 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물어봤다.
'얘, 넌 왜 오른손, 왼손 바꿔가며 치니?'
'어, 아침에 일어나
남편 아랫도리를 봐서 왼쪽으로 누워있으면 왼쪽으로 치고,
오른쪽으로 누워 있으면 오른손으로 쳐. 그럼 잘 쳐지더라.'
'그럼, 서있는 날은 어떻게 쳐?'
'어머, 얘 미쳤니? 그 날은 볼링을 못 치는 거지….'
★ 향수병
오랫동안 집을 떠나 타지에서 근무하던 남자가
어느날 문득 아내가 그리워졌다.
그날 저녁 남자는 근처 홍등가를 찾아 주인여자에게
20만원을 쥐어주며 말했다.
이 집에서 제일 못생긴 아가씨 한명만 부탁해요.'
그러자 주인여자는 의아해하며 말했다.
'손님, 이 돈이면 제일 예쁜 아가씨를 부를 수 있는데요?'
남자가 대답했다.
'아줌마, 나는 색골이 아니오.
단지 마누라가 그리워졌을 뿐이오.'
와이당
40대~아줌마가 일당 3만원을~받고
전단지를~돌렸다
한참을 돌리다~보니
소변이~마려워서
전단지를 나무그늘~아래두고,
근처 화장실을~갔다오니 .....
전단지가 보이지~않고
근처에 아저씨가앉아 있길래
아저씨 한테 물어~보기로 마음먹고
아저씨에게 다가가
자기딴에는 유식하게 말한다꼬....
아저씨! 혹씨~근처에서
흥보지 못~봤어요?
하고 물었더니
뭐 ? 홍보지요 ?
40년 넘게 살아 오면서 백ㅂ
ㅈ는 서너명~봤어도
홍보 지는 본일이 없소
http://cfile263.uf.daum.net/original/1210BD514D2891691BFF6D
항상 볼링을 같이 치러가는 은미와 은경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은경이가 유심히 보니, 은미가 어떤날은 왼손으로,
어떤날은 오른손으로 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물어봤다.
'얘, 넌 왜 오른손, 왼손 바꿔가며 치니?'
'어, 아침에 일어나
남편 아랫도리를 봐서 왼쪽으로 누워있으면 왼쪽으로 치고,
오른쪽으로 누워 있으면 오른손으로 쳐. 그럼 잘 쳐지더라.'
'그럼, 서있는 날은 어떻게 쳐?'
'어머, 얘 미쳤니? 그 날은 볼링을 못 치는 거지….'
★ 향수병
오랫동안 집을 떠나 타지에서 근무하던 남자가
어느날 문득 아내가 그리워졌다.
그날 저녁 남자는 근처 홍등가를 찾아 주인여자에게
20만원을 쥐어주며 말했다.
이 집에서 제일 못생긴 아가씨 한명만 부탁해요.'
그러자 주인여자는 의아해하며 말했다.
'손님, 이 돈이면 제일 예쁜 아가씨를 부를 수 있는데요?'
남자가 대답했다.
'아줌마, 나는 색골이 아니오.
단지 마누라가 그리워졌을 뿐이오.'
와이당
40대~아줌마가 일당 3만원을~받고
전단지를~돌렸다
한참을 돌리다~보니
소변이~마려워서
전단지를 나무그늘~아래두고,
근처 화장실을~갔다오니 .....
전단지가 보이지~않고
근처에 아저씨가앉아 있길래
아저씨 한테 물어~보기로 마음먹고
아저씨에게 다가가
자기딴에는 유식하게 말한다꼬....
아저씨! 혹씨~근처에서
흥보지 못~봤어요?
하고 물었더니
뭐 ? 홍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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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는 서너명~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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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63.uf.daum.net/original/1210BD514D2891691BFF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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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0-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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