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문을 두드리다>말세에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방식 (한국어 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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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화 <문을 두드리다>말세에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방식 (한국어 더빙)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2천 년간, 주님을 믿은 사람들은 주님이 오셔서 문을 두드리실 것이라고 생각해 항상 깨어 기다려 왔습니다. 그럼 주님이 재림하시면 어떤 식으로 문을 두드리실까요?
오늘의 영화 주인공도 몇십 년의 믿음 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주의 재림을 맞이하는 일에서 수차례의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결국 주님이 오시면 어떻게 문을 두드리시는지, 어떻게 주의 재림을 맞이해야 하는지에 대해 분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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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28 18:48
불꽃님의 댓글
불꽃
사진부터 잘못됐지... 예수님이 여자라며 왜 남자 얼구이냐? 그리고 문 안에 있는 사람은 남자와 여자 목소리도 구분 못하는 바보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