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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전략 진단 -트럼프의 메시지, 싸우지 않고 이기려면 각성이 필수
본문
● 트럼프의 메시지, 싸우지 않고
이기려면 각성이 필수
☛ 바이든은 트럼프의 용단에 감사하라,
아니면 역풍을 맞을 것이다-
1.20일 조 바이든이 민주당 당선인이 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일련의 상황을 관전한 결과, 트럼프의선택 배경을 가늠해보고 우리의 대응태세를 모색해보고자 한다.
지난 1.6일 미국 양원합동회의에서 선거인단 투표결과를 인증하여 바이든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처사는 6개 경합주 선거인단 임명은 헌법에 규정된 주 의회의 동의를 받지 않았으므로 위헌이며, 부정선거 이슈를 묵인해준 것이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19일까지 텍사스 및 콜로라도 비상 지휘시설을 시찰하는 한편, 우주군의 지상시설 정전(Black Out)기능과 연방비상통신 시스템을 점검하고 비밀문서공개와 수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함으로써 마치 연임하는 대통령처럼 행동하였다.
특히 와싱턴 D.C.일원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취임식의 안전목적만으로는 너무나 많은 2만5천 무장병력을 배치함으로서 바이든 진영에게는 심리적 압박을 느꼈을 것이며, 미국인 뿐만아니라 세계인도 바이든의 취임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이었다.
그러나 우려했던 바와 달리 바이든의 취임식은 조촐하나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미국을 민주주의 모델국가로 바라보던 세계인들은 트럼프의선택에 의아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 진단 >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에게 평화롭게 정권을 이전해준 그의 소신과
배경을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손자병법에 전쟁은 국민의 생명을 앗아가고 물자가 낭비됨으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책이 최선이라고 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손자병법을 제일 자주 읽는 책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그는 여타 대통령과 달리 임기 중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을 업적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바이든 당선인으로 하여금 사퇴 등 양보를 얻어내려고 준 군사적인 압력을 시도하였다고 볼 수 있다..
둘째, 국민과 함께하는 정부라야 한다.
그는 열심히 일상에 노력하는 보통사람(We The People)을 위해 정치를 해야 한다고 굳게 믿었다. 그러나 종래 대통령들은 기득권세력(외견상 출세한 정치엘르트와 월가의 거부(Big Tech)를 위해 일하고보통국민을 소외시켰다고 했다.
그는 링컨 대통령이 말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민주국가 요건“ 중국민과 함께하는 정부(Of the People)가 실현되어야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부가 된다고 확신했다.
그는 국민과 함께하기 위하여 트위터 계정을 통해 1억명과 대화를 하였고, 공화당을 포함하여 기존의 기득권세력을 와신턴의 늪에 숨어있는 괴물(Deep State)들의 비도덕성을 질타하고 척결대상이라고 했다.
셋째, 중국을 주적으로 삼았다
역대 정부는 러시아를 주적으로 보았으나, 그는 중국을 주적으로 보고 있다. 그 근거로 중국은 남지나해 일대에서 국제규범을 어기고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으며, 미국기업의 지적 재산권을 훔치고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11.3 선거에 우한코로나19를 유포시켜 우편투표부정환경을 조성했으며 전자개표를 조작하여 선거부정의 핵심역할을 한 것으로 입증되었으므로 확실한 주적이라고 했다.
아울러1.15일 폼페이오 장관이 하나의 중국원칙(One China)을 폐기한다고 선언하였다
넷째, 국민과 정치지도자가 모두 각성하여야 한다.
그는 의회에서 공화당 지도자의 변절, 대법원의 텍사스 검찰총장의 경합4개주 선거부정 소송에 대한 기각, 1.6일 양원합동회의 위헌적인 선거인단 투표인증과 중국의 부정선거 개입 등을 실감하면서 정치지도자와 국민이 각성하지 않고서는 미국의 민주주의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맥락에서 정치, 경제지도자의 ‘소아성애’, 인신매매, 마약 행위등 비도덕 인권유린 행태를 공개하고 국민 총 각성을 촉구하였다.
다섯째, 진실은 부활한다는 신념을 견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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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1-24 23:33
2차 탄핵으로 트럼프를 아주 완전히 매장시켜 꼼작 못하게 해 놓을것이다.
트럼프는 곧 내란선동으로 감옥소에 갈것이 분명하다. 유사인은 트럼프와 함께 형무소에 들어가 사기꾼 거짓말쟁이 트럼프 통치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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