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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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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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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이후로 세계는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이정도의 재앙으로는 어느정도 숨을 고를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의 비극이 시작되었다. 소위말하는, 신냉전시대를 갈구하는 러시아 푸친의 의지다. 그는 여러차례의  경고를 했다. 옛 소련연방의 재건을 , 지금이 그시점이란 것을 정확히 포착했다. 그는 물러날수가 없다. 이로인하여 세계는 요동치기 시작했다. 중국과 함께 손잡은 푸친, 중국은 이기회를 노려, 중국은 하나의 슬러건으로,  타이완을 점령하고, 북한은 남한과 통일을 꿈꾸고 있다. 이현실이 곧 현실화 될 것이다. 이제 미국은 종이 호랑이일 뿐이다. 국제 경찰로써의 자격미달이 되어 있다. 나도 미국시민이지만, 바이든이 바라보는 세계는, 현실과 너무나도 다르다. 세계곳곳에서 민주,  자본주의 붕괴가 보이고 있다. 인간의 기본인 주거, 먹고, 입고 살아야 하는데, 노동의 댓가로 얻은 수입으로 입에 풀칠를 못하는 인민들의 폭동이 일어나고 있다. 남한 또한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새로운 혁명으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 지금의 세계는  그어떤 나라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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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4-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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