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산화비는 중공의 시진핑 정권하에서의 경우를 말하려 한다

시진핑이 정녕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감히 대만을 침공 할 수 있단 말인가

인구와 국력과 군의 비교로는 대만은 중공의 상대가 안 된다는 점은 누구나 인정하는 바다

그런대도 중공은 대만을 침공 할 수가 없을 것으로 보는 중이다  왜 그러냐 하면

만일 중공이 독한 마음을 먹는다면 아마 24시간 내에 중공은 대만을 침공 점령 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 다음 수순으론 중공의 입장에선 무엇을 할 수가 있을까  모르긴 해도 아무 득도 없이

대만에서 손 털고 나갈 것이다  그 이유는 적어도 미국의 다음 행동에 있다고 본다

중공이 대만을 점령한다면 미국은 말라카 해엽에 항모 두척만 배치 한다고 해도 중공의 핏줄인

원유 수송은 물 건너 가는 것이다  원유 수입 제로라면 중공은 한 달을 견디지 못 하고 나라가

박살이 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입장에선 총알 하나 쏘지 않아도 중공은 앉아서 자멸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정도 되면 대만을 침공했던 침공군들은 앞 다투어 본토로 귀환을 할 것이고

미국에 무릎을 꿇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 할 수순만 남게 된다  그래야만 14억 인구가

먹고는 살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미국의 입장에선 말라카 해엽에 배치한

항모들을 철 수 하지 않는 다면  오히려 중공을 대만이 접수하게 되리라 본다

중공 정부보다는 중화민국이 국제 사회의 인정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수순이 나 산화비의 눈에도 뻔히 보이는데 중공의 돌대가들이라고 그 점을 보지 못 하겠는가

자폭으로 자멸의 길을 걸으려는 배짱이 있다면 혹시 대만 침공을 강행 하려나

하지만 변죽만 올리고 입으로만 겁을 주려는 듯 보일지언정 언감생심 침공이야 있을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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