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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참 미국에서 듣기 어려운 말이다. 부제: 조기 승리 선언이란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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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용진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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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언젠가 오랜지 카운티 시장 선건가 시의원 선거가 부정이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러나 대선에 들어오면 부정 선거 논란은 이 번이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링컨 때 남부의 선거 불북 운동도 있었고 대의원 선거제로

인해 막상 전체 숫자에서는 이기고 선거에는 패배한 경우가 제법 있는 것도 같다. 심저어는 동점이

된 적도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미국은 법대로 처리 하였고 패자는 그것을 받아 드렸다. 엘 고어도

그러했다. 제법 항변 하던 이들은 왜 패배를 인정 했을까? 나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지 않는다.

사람이 세상을 대하는 자세는 대동소이 하다 본다. 그래서 제도를 믿고 선포 된 헌법과 양심을

믿는다. 아마 그들은 그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는 사회적 압력에 굴복한 것이리라. 고어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는 말이다.


선거가 프라드란다. 결국 감시체계가 붕괴 했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는 격투기 규칙을 정했는데

심판은 없었다는 말이다. 이런 시스템이 미국의 시스템이라니 놀라울 따름이다.

사회를 보면 세상이 보인다. 오만 갑종 크고 작은 범죄들은 사회적 소외계층 사람들로 인해 주로 발생한다.

절도 강도 강간 살인 폭력 같은 범죄에 가난한 집안의 자녀들이 많이 연루 되어 있다. 미국과 한국은

그들이 저지른 범죄에 비해 처벌이 약하다 평하며 더 많은 사형 집행과 더 무거운 형벌을 원한다.

그러나 정말 큰 액수의 절도와 사기와 협작질은 어느 사회에서나 사회 권력을 가진자에 의해

저질러지며 그 체포율이나 형벌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결국 유전무죄 무전 유죄니까.


자 이제 묻겠다. 트럼프는 행정력을 장악햇던 인물이다. 그가 다스리는 미국에 심각한 부정 선거의

우려가 있었다면 그가 책임지고 정비 했어야 했다. 다른 말로는 부정 선거를 할 정도의 시스템은

그가 가지고 있었지 바이든 쪽은 아니다. 옵티머스 사건에 관여 된 자가 민주당에 많을 것을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는 것 처럼 말이다. 미국 대통령이란 힘을 가졌던 그가 법정으로 달려 갔다.

그는 내가 볼 때 또라이 기질이 있는 사람이다. 이제까지 미국에 현존 했던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 했던 다른 대통령 후보들이  결국 견뎌내지 못한

선거 패배를 인정하라는 무언의 압력을 견뎌낼지 두고 볼 일이다. 임기 4년동안 미국을 유사한 사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부정선거 대선 공화국으로 만든 트럼프 죄 없다 못한다. 아 물론 내 개인적 생각이다.


Joe Biden said that “It’s not my place or Donald Trump’s place to declare

who has won this election,” Mr. Biden said.


위의 말은 트럼프가 했어도 옳다 할 것이다. 조기 선언?? 육갑이라 해야 하나 코미디라 해야 하나?

“That’s the decision of the America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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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1-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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