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맘대로 하는 것이 민주주의라 한다.

민주주의가 몬가 광주에서 총들고 대한민국 군인과 맞선 사람들이 맘대로 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개 돼지 시키들은 지들이 국민이니 지들 맘대로 하는 것이 민주주의라 하고 자기에 맞서면 적폐라 한다.

이런 병신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을 바라 보면 한숨만 나온다.


어떤 정부가 자국민이 서해 해상에서 북한에게 심문 받다 총에 맞아 죽어 소각 되었는데 그냥 뭉게냐?

그리고 어느 시러배 아들넘들이 이런 사실을 보고도 정부 편을 들며 침묵하냐? 니들 국민 중 거의 반을

적으로 돌려 전쟁하냐? 전쟁의 기본은 기만과 압도와 폭력이다. 그러나 같은 국민끼리는 소통을

중시해야 한다. 니들에게 욕해서 미안하다 소통해야 하는데 마주 욕질이라니 차마 못할 일이다.

하지만 보여 주고 싶은 것은 과연 누가 우리로 하여금 서로 욕질하게 만들었냐이다.


난 문재인을 혐오한다. 또한 트럼프도 혐오한다. 야들은 국민 개 싸움 시켜 자기 자리 유지 하는 넘들이다.

가슴의 손을 얹고 대답해 봐라. 누가 니들에게 국민의 반을 혐오 대상으로 만들었냐?

민주주의 기본은 누구도 법 위에 설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초동에 모여 조국이 구하자 했던

넘들은 사람이 아니다 그냥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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