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맨날 데모하는 채상병 케이스 알지?

내가 디스코버리 채널에서 직접본거다.

미군이 증언하는데 국군 상사가 부하같은 사람이 잘 진군을 안한다고 했던가.  그 자리에서 참혹하게 때려 죽이는걸 보았다면거 오열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거다.

한국전쟁때 국군에게는 전도대라는것이 있어서

진군하지 않는 군인들을 뒤에서 실제로 쏘아 죽이는

이런 짖꺼리를 한것 알껏이다.

고지전. 어떻하든 올라가야 하는데

사람들이 그 불리한 상황에 올라가구 싶겠나?

뒤에서 강제로 올라가게 한거다.

이거 비슷한게 먼지 아나?

바로 2차 세계대전 미군 독일군들 싸울때다

뻔히 줄줄히 죽어나가는 상황인데두

계속 내보낸다. 그 사람들이 앞에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앞으로 걸어나가구 싶겠나? 그래두 걸어나간다.

왜? 안걸어가 나가면 뒤에서 쏴서 죽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공산군의 군대는 완전히 왜곡이다.

북한군의 분위기는 남한군과 전혀 다르다.

새어나온 우크라이나 북한군 동영상두 바라.

먼가 다르다고 생각이 안들던가?

그냥 자연스런 함께 수련나온 학생들 같아.

남한군 미군들면 이리저리 명령조로 요란하고 시끄러웠을껏.

남한 미군들 분위기는 완전한 복종 강제성이 아주 크다.

이런 괴뢰군에 가서 전쟁하는건 자살에 가까움.

우크라이나 전에서도 우크라이나쪽 분위기가 좀 새어나왔지.

이근이 왜 갔다가 돌아와서 다시 안가는것 같나?

단창 하나낀 총주고 최전방에 그냥 가라구 한다.

머 가면 무슨 영화처럼 작전하고 최첨당 무기들 자기 골라서 장착하고 통신장비로 긴밀이 연락해 공략하는 줄 아나?  ㅎㅎ

갸들은 일반 장병 신경쓸세가 없어

딱 미국회사처럼 그냥 자기가 알아 하는거다.

방해되면 쏴죽여. 그게 미서방 남한군대의 진실.

한마디로 전쟁도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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