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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겨레 기사라네요. 전 카투사 단장 “참모가 추미애 아들 자대배치 청탁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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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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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투사 단장 “참모가 추미애 아들 자대배치 청탁 보고”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61791.html



문가가 추가 버린 걸 다 알아버린 것이죠.

문가야 공연히 빙빙 돌리지 말고 니가 직접 그냥 짤라라.

손도 안 대고 코풀겠다는 심보로구나. ㅉㅉㅉ
추천 0

작성일2020-09-10 23:11

불꽃님의 댓글

불꽃
추 장관이 그 자리에 계속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두근 (소머리 고기, 소고기 중에서 제일 질긴 부분)을 잘근 잘근 오래 오래 씹어야지요. 스트레스 해소에 득이 될겁니다. 그 자리에 또 오래 있어야 추 장관이 얼마나 추한 일을 했는지 더 깊게 알 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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